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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LA 입국시 반드시 들르는 톰 브래들리 공항, 어떻게 변신하나?

중앙방송 조혜원
중앙방송 조혜원

[중앙방송] 기사입력 2009/10/20 17:51

<앵커멘트>
인천에서 LA를 찾는 한인들이 꼭 거치게 되는 LA 국제공항 톰 브래들리 터미널이 오는 2013년에는 새롭게 단장한 얼굴을 선보이게 됩니다.
탑승구가 신설되고 다양한 설비 등이 확대됨에 따라 탑승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보입니다.

조혜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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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공항 위원회가 19일 LA 국제공항 톰 브래들리 터미널에 11억 3000 만 달러를 들여 대대적인 업그레이드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브래들리 웨스트 프로젝트’ 는 25년만에 실시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터미널이 100 만 스퀘어 피트 확장됨과 동시에 9개의 탑승구가 신설됩니다.

LA 공항 위원회 앨버트 로드리게스 대변인입니다.

<녹취 >

새로운 탑승구는 보잉 787 ‘드림 라이너’와 에어버스 A 380 의 초대형 항공기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입니다.

또한 검색대와 탑승객 라운지 등 다양한 설비 등도 더욱 확대됩니다.

공항 위원회 측은 새로운 탑승구 건설과 공항 설비의 현대화를 목표로 프로젝트를 추진중이라며 현재 시의회의 표결을 남겨두고 있지만
무난히 통과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

이번 공사는 내년 초 시작해 오는 2012년까지 새로운 탑승구 9곳 가운데 2곳을 마무리하고 나머지 프로젝트들도 2013년에 모두 마무리 될 예정입니다.

공항 위원회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톰브래들리 터미널을 찾는 탑승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뿐 만 아니라,
공사가 완성되는 2013년까지 4000 여개의 일자리가 창출되는 등 다양한 경제적 효과를 제공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JBC 뉴스 조혜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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