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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 한국어 핫라인 전화해보니...

중앙방송 조혜원
중앙방송 조혜원

[중앙방송] 기사입력 2009/11/05 11:33

<앵커멘트>

LA 카운티 보건국이 신종플루에 대비해 백신 확보와 더불어 무료 문의 전화 서비스‘211’을 운영하고 있지만
주민들의 우려를 해결하기에는 아직은 역부족이라는 지적입니다.
보건국 측은 무료 문의 전화를 주 7일 24시간 운영한다고 하지만, 실상 이용자들은 도움을 받기 어렵다는 목소립니다.

조혜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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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카운티 보건국은 계속되는 주민들의 신종플루에 대한 우려에 대비해 ‘무료 문의 전화 서비스 211’ 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주 7일 24시간 내내 도움을 제공하는 이 서비스는 신종플루 증상과 예방법 뿐만 아니라 가까운 백신 접종 장소에 관한 정보 등을 제공합니다.

LA 카운티 보건국 브라이언 루 미디어 담당자입니다.

<녹취>

통역사를 통해 한국어 뿐만 아니라 140개 언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만 실상 이용자들은 도움을 받기가 어렵다는 지적입니다.
문의를 위해 수차례 전화를 해도 녹음된 안내 멘트만 나올뿐 통역관과의 연결이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학부모 김정철씹니다.

<녹취: 계속 전화를 해도 연결이 안되니깐 답답하더라구요.... >

한편 LA 카운티 보건국은 백신확보에 주력하고 있지만 현재 백신이 현저히 부족한 상태며, 연방정부로부터 언제쯤 백신을 추가로 받을 수 있을지 알 수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신종플루에 대한 우려가 나날이 커지고 있는 만큼 정부 차원의 지원이 좀 더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공감대를 얻고 있습니다.

JBC 뉴스 조혜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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