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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억류 후 풀려난 유나 리 기자 한인 사회에 감사

김병일 기자
김병일 기자

[중앙방송] 기사입력 2009/11/06 10:37

LA한인회 창립 47주년 기념식 - '코리안 아메리칸 스피리트 상’수상

<앵커멘트>

북한에 억류됐다 석방됐던 기자 이유나씨를 기억하실 것입니다. 이유나 기자가 LA집에 돌아온 이후 한인 언론과는 JBC중앙방송과 최초로 육성 인터뷰를 갖고 억류당시 석방을 위해 염려하고 기도해준 한인사회에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김병일 기자가 단독으로 만났습니다.

<리포트>

먼저 한국어 단독녹취 <녹취>

이유나 기자가 자신의 석방을 위해 염려해준 한인사회에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한인들의 기도와 눈물과 마음이 자신을 다시 집으로 돌아오게 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유나 기자는 JBC중앙방송과의 단독 인터뷰를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녹취>

이 기자는 어제 LA한인회 창립 47주년 기념식에서 ‘코리안 아메리칸 스피리트 상’수상자로 참석했습니다. 이 기자는 수상소감을 통해 탈북자에 대한 관심과 도움을 호소하기도 했습니다.

영어 수상소감 녹취 <녹취>

커런트 TV에 근무하는 이유나 기자는 중국계 로라 링 기자와 함께 탈북자와 관련된 취재중 북한에 140일동안 억류됐다가 지난 8월초 북한을 방문한 빌 클린턴 전 대통령과 함께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동안 주류 언론과 한인 언론의 집중 조명속에서도 취재에 거의 응하지 않았던 이유나 기자.

한인회 행사 참석을 계기로 북한 억류당시 상황과 억류생활, 귀국후의 삶 등에 대해 조만간 자세히 밝힐 것으로 보입니다.

이유나 기자는 JBC중앙방송의 심층 인터뷰에 응하겠다는 의사도 내비쳤습니다.

JBC뉴스, 김병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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