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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필랜지역 신문 매일 직접배달합니다

중앙일보는 독자서비스 개선 차원에서 12월 4일부터 필랜 지역(집코드 92371) 독자들께 신문을 직접 배달하고 있습니다.

정기 구독자분들은 그동안 우체국을 통해서 배달받던 신문을 매일 아침에 당일 신문을 받아보실 수 있게됐습니다.

배달 시간은 아침 6시30분 이전이며, 월~토요일까지 매일 배달됩니다. 이는 LA 타임스의 협조로 이루어졌습니다. 정상의 신문 중앙일보는 앞으로도 독자 서비스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구독문의는 (213)503-3491, (760)563-4110, 배달사고는 독자 서비스 본부 (213)368-2600으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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