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영상 제보'를 기다립니다

미주 한인 디지털 언론 매체의 선두 주자인 중앙일보가 독자 여러분의 영상 제보를 기다립니다.

중앙일보는 웹사이트(http://www.koreadaily.com/), 페이스북 페이지(https://www.facebook.com/koreadailyhotnews/), 유튜브 채널(http://www.youtube.com/미주중앙일보KoreaDaily) 등을 통해 빠르고 정확한 뉴스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독자들이 보내주신 각종 영상 및 디지털 제보는 때로는 사건 해결의 단서가 되기도 하고 수많은 네티즌에게 깊은 감동을 주기도 합니다. 영상의 소재는 자유며 반드시 본인이 촬영한 내용이거나 출처를 명기한 내용이어야 합니다.

제보 영상은 이메일로 받고 있습니다. 필요한 경우 보내실 영상에 대한 기술적인 도움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영상 파일 제보: [e-mail]

▶문의: 디지털부 [ph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