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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 서니사이드 개발 열풍…'레갈 시네마' 복합건물 신축

김지은 기자 kim.jieun@koreadailyny.com
김지은 기자 kim.jieun@koreadailyny.com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8/08/14 미주판 6면 기사입력 2018/08/13 17:26

아파트·상가 건물 개발 봇물

퀸즈 롱아일랜드시티에 이어 서니사이드의 개발이 가속화되고 있다.

부동산 전문매체 뉴욕임비 13일 보도에 따르면 롱아일랜드시티와 서니사이드 경계를 가로지르는 퀸즈불러바드 선상에 유명 영화관 '리걸 시네마'가 들어서는 상가.오피스 복합건물이 지어진다. 이와 함께 서니사이드 주거 단지에도 8층 높이의 주거용 아파트가 신축된다. 앞서 지난해부터 서니사이드 퀸즈불러바드 선상에는 한 블록 간격으로 5층 높이 상가.오피스 복합건물과 9층 높이의 복합건물 등 두 채의 건물이 공사가 한창 진행되고 있다.

우선 서니사이드 45스트리트(41-34)의 부지에 8층 높이의 주상복합 건물이 들어선다. 이 곳은 7번 전철 46스트리트역에서 4블록 떨어진 곳으로 인근에는 주거용 아파트가 즐비해 있다. 최근 시 빌딩국에 접수된 개발 신청서에 따르면 해당 부지는 1만8900스퀘어피트 규모로 1만7340스퀘어피트의 주거용 공간과 1580스퀘어피트의 커뮤니티시설이 마련된다. 아파트는 총 25개 유닛으로 각 가구당 평균 694스퀘어피트로 할당된다. 또한 야외 테라스와 루프톱 라운지, 주차장 등도 조성된다.

다음으로 퀸즈불러바드(38-01) 선상에 12층 높이의 복합건물이 신축된다. 이 프로젝트는 2016년 10월 개발 허가를 받았다. 11만5000스퀘어피트의 공간에는 치과.방사선과 등 각종 의료시설 들어선다. 4만350스퀘어피트 공간에는 리걸 시네마와 100대 차량을 수용할 수 있는 지하주차장이 마련된다. 이 프로젝트는 커브컷 얼반 파트너스가 담당하며 다음달 말 착공해 오는 2019년 봄쯤 완공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퀸즈불러바드 맥도널드 건너편 37스트리트(37-02)에는 파파이스와 의료시설 등이 입점하는 5층 건물이 신축 중이다. 1~2층은 상점 및 오피스 공간, 3~5층은 의료시설, 3층 한 켠에는 야외 정원이 마련된다. 또 38스트리트(38-01)에는 의료시설.비영리단체.커뮤니티센터 등이 들어서는 9층짜리 복합건물이 신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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