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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사오정]"정치 공세 그만" 설전. 국토위 20분만에 파행

[한국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9/11 23:44


국토교통위 전체회의가 12일 국회에서 열렸다. 더불어민주당 신창현 의원의 개발 자료 누출 사건으로 여야의원의 설전이 벌어졌다. 김현미 국토장관이 관계자와 이야기하고 있다. 오종택 기자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가 12일 오전 여야의원들의 설전 끝에 파행됐다.
개회 20분 만이다.
이날 국토교통위는 여야 간사간 합의로 우여곡절 끝에 개회되었으나 개회 예정시간을 훌쩍 넘긴 11시에 시작됐다.
하지만 여야 의원들이 더불어민주당 신창현 의원의 수도권 신규택지 자료 유출 의혹 관련자 출석 문제 등을 놓고 고성을 주고받으면서20여분 만에 회의는 중단됐다.

자유한국당 함진규 정책위 의장이 의사진행 발언을 하고 있다. 오종택 기자


야당의원 책상에 더불어민주당 신창현 의원의 개발 자료 누출 사건 자료가 놓여있다. 오종택 기자


'치솟는 서울, 체념한 지방' 야당 의원의 질의 자료. 오종택 기자


야당의원이 신창현 의원 관련 질의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오종택 기자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법안 상정에 앞서 개발 자료가 유출된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도청 관계자 등 14명과 신 의원이 자료를 받은 출처라 밝힌 과천시장을 출석시킬 것을 의사 진행 발언을 통해 줄기차게 요구했다.
이에 발끈한 더불어민주당 강훈식 의원은 "한국당이 원인을 밝히기보다 정치공세에 집중하고 있다"고 항의했다.
그러면서 여야당 의원들의 고성이 오갔다.

김현미 국토장관이 물을 마시고 있다. 오종택 기자


여야당 의원들의 공방이 이어지자 박순자 국토교통위원장은 "위원장의 의사 진행에 문제를 제기하고 날뛰면 진행을 할 수 없다"며 정회를 선언했다.

오종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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