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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과 소통하는 공연에 만족”

박재현 기자
박재현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8/19 15:28


레이디스 앙상블, 앨라배마서 공연

17일 어번-오펠라이카 한인교회에서 애틀랜타 레이디스 앙상블이 공연을 하고 있다.

17일 어번-오펠라이카 한인교회에서 애틀랜타 레이디스 앙상블이 공연을 하고 있다.

애틀랜타 레이디스 앙상블(지휘자 김영정)이 앨라배마 한인사회를 대상으로 아름다운 음색을 뽐냈다.

애틀랜타 레이디스 앙상블은 지난 17일 어번-오펠라이카 한인교회에서 공연을 개최했다. 2부로 나뉘어 진행된 공연에서 ‘내주는 강한 성이요’, ‘굳건한 반석’, ‘옷자락에서 전해지는 사랑’, ‘내가 천사의 말 한다해도’ 등 찬송가를 비롯해 ‘꽃 파는 아가씨’, ‘못잊어’, ‘떡노래’, ‘고향의 봄’ 등 여러 가곡들을 선보였다.

특별히 이번 공연에서는 김소월 시인의 ‘못잊어’ 시 낭송과 찬양 간증 등 새로운 시도로 관객들의 좋은 반응을 얻기도 했다.

이예원 사무장은 “이번 공연에서는 ‘고향의 봄’을 관객들과 함께 부르는 시간도 있었는데, 관객들과 소통하고 호흡하는 공연이 됐다는데 만족한다”고 말했다.

‘애틀랜타 레이디스 앙상블’은 매주 수요일에 정기연습을 하고 있다. 또 새로운 단원들도 추가로 모집 중이다.

다음달 16일 성가합창제와 10월 11일 한인회 설립 50주년 코리안페스티벌 전야제인 ‘코리안 아메리칸 프렌드십 콘서트’(Korean American Friendship Concert)에서도 협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문의: 404-884-5809, atlantaladie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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