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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업 진출로 인지도 높아져…한인사회 화합다져 도약 발판 마련”

권순우 기자
권순우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8/21 15:29


백현미 신임 클락스빌 한인회장

백현미 회장

백현미 회장

“지역 한인사회 특성을 살리고, 미국사회와의 연계를 통해 한인사회 위상을 높이는데 힘쓰겠습니다.”

백현미(사진) 신임 클락스빌 한인회장은 21일 인터뷰를 통해 “회장이라는 자리는 무겁지만 일을 하기에 불편함이 없는 명칭인 것 같다”며 “다른 특별한 계획을 내세우기 보다 한인사회를 위해 열심히 봉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백 회장은 지난 15일 마감된 클락스빌 한인회장 선거에서 단독 출마로 선출돼 2년의 임기를 시작했다.

그는 “클락스빌 지역에는 군부대가 있어 여타 도시의 한인사회와는 다른 특성을 갖고 있으며, 최근에는 한국타이어, LG전자 등 한국 기업들의 진출이 많은 만큼 새로 유입되는 한인들과 지역 한인사회가 잘 화합할 수 있는 방안도 모색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 회장은 또 “지역내 한인사회의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다. 다양한 미국 사회 활동들에도 참가해서 미국 사회와 한인사회를 연계하는 다리 놓는 역할에도 중점을 둘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지난 1999년 클락스빌로 도미했다. 병원 의료통역을 시작으로 지난 12년간 통역사로 활동했다. 한인사회에서는 클락스빌 한인회 수석부회장, 동남부연합회 사무차장, 테네시 한인회 연합회 사무총장 등을 거치며 한인사회에 봉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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