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포 위원회, 한인회에 1만불 후원
사랑의 천사포위원회(위원장 임형기)는 지난 25일 둘루스의 서라벌 식당에서 애틀랜타 한인회에 싱크홀 공사 후원금 1만달러를 전달했다. 임형기 위원장은 “싱크홀 공사 대금을 치르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인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일홍 한인회장은 “큰 힘이 될 것 같다. 감사드린다”며 “지역 한인사회의 많은 관심과 후원을 기다리고 있다”고 답했다. 임 위원장(오른쪽)이 김 회장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 애틀랜타 한인회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