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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노던버지니아, 아마존 제2사옥 유치 가능성 높아”

허겸 기자
허겸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3/06 16:48

질로우-펄스노믹스LLC 조사서 공동 1위

애틀랜타와 노던 버지니아가 아마존 제2사옥 유치 가능성이 높은 도시로 꼽혔다.

부동산시장 조사기관 질로우가 펄스노믹스LLC와 공동으로 부동산 이코노미스트와 교수 100여 명에게 설문한 결과, 애틀랜타와 노던 버지니아는 응답자 85명 중 각각 12표를 얻어 1위에 올랐다고 애틀랜타 비즈니스 크로니클이 6일 보도했다.

신문 보도에 따르면 애틀랜타는 가용한 시설부지와 주택가격에서 후한 평가를 받았다.

애틀랜타의 평균 집값은 18만7600달러로, 전국 평균 20만7600달러보다 낮다. 노던 버지니아는 워싱턴DC 인접지라는 장점 때문에 정책입안자에 대한 접근성이 높아 다양한 산업으로 확대하는 데 유리할 것으로 평가됐다.

반면 LA와 뉴왁, 뉴욕, 마이애미는 응답자들이 가장 유치 가능성이 적은 도시로 꼽았다. 고공행진을 벌이는 주택가격과 교통혼잡, 기업에 불리한 세제환경 등에서 낮은 점수를 받았다.

조지아주는 아마존 제2사옥 유치 시 10억달러의 세제 인센티브를 내걸고 있다.

다운타운을 비롯해 10곳의 인타운들이 애틀랜타 내 아마존 제2사옥 유치지역으로 물망에 오르는 가운데 27에이커 면적에 달하는 다운타운 굴치 개발 프로젝트도 제2사옥의 부지로 떠오르고 있는 것으로 고려됐다. 굴치에는 길이 500피트에 이르는 타워형 빌딩이 최소 6개 이상 들어설 계획이다.

이번 조사에서는 텍사스 오스틴이 11표, 노스 캐롤라이나 랄리가 9표, 콜로라도 덴버는 6표를 각각 얻어 공동 1위인 애틀랜타와 노던 버지니아의 뒤를 이었다.

비즈니스 크로니클에 따르면 지금까지 애틀랜타는 월스트리트저널 조사에서 4위, 무디스와 CNBC는 각각 2위, 앤더슨이코노믹그룹 5위, 밀켄연구소 조사에서 5위를 각각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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