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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주 최고 부자는 누구?

권순우 기자
권순우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3/07 17:05

짐 케네디 회장 1위
억만장자는 모두 10명

포브스가 선정한 미국 내 400대 부자 순위에 조지아 출신 부자가 지난해 보다 1명 늘어 10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6일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발표한 재산 10억달러 이상 ‘억만장자’ 순위에 따르면 조지아주에서는 콕스 엔터프라이즈의 짐 케네디 회장이 1위에 올랐다.

콕스 엔터프라이즈 그룹, 오토트레이더, 애틀랜타 저널 및 WSB-TV 등을 경영하는 케네디 회장은 작년 조사때보다 재산 보유액이 증가해 130억달러로 조사됐지만 전체 순위는 3계단 내려간 108위를 기록했다.

2위는 홈디포의 공동 창업자이자 조지아 아쿠아리움을 지은 버나드 마커스(51억달러, 382위)가 2년 연속 자리를 지켰고, 3위는 칙필레 부사장 버바 케이시(48억달러, 422위), 4위는 칙필레 댄 캐시 사장(48억달러, 422위)이었다.

또 페스트컨트롤 회사들의 모회사인 롤린스Inc의 대표인 개리 롤린스(43억억달러)와 란돌 롤린스(43억달러) 형제는 조지아 공동 5위, 전체 공동 499위로 지난해 522위보다 순위가 상승했다.

마커스와 함께 홈디포를 세운 다른 공동 창업자이자 애틀랜타 팔콘스와 애틀랜타 유나이티드 FC축구팀을 소유한 아서 블랭크(41억달러)는 조지아 7위, 전체 527위를 기록했다.

핀테크 유니콘 그린스카이의 공동 설립자이자 최고경영자인 데이빗 잘리크는 25억달러로 조지아 8위, 전체 965위를 차지했다. 잘리크 회장은 1만6000개 컨트랙트 회사를 관리하며 주택개선 프로젝트로 10억달러를 융자한 회사로 키웠다.

과거 CNN 설립자였던 테드 터너(22억달러)는 전체 1103위, 조지아 9위에 올랐으며, 몸매 보정 속옷업체인 스팬스의 창업자 사라 블레이클리(10억달러)는 미국내 최연소 자수성가한 여성으로 이름을 알리며 전체 2124위, 조지아 10위권에 들어왔다.
이번 조사에서 아마존 제프 베조스 CEO는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돌파한 세계 최고의 부자로 꼽혔다.

베조스 CEO의 재산은 1120억달러를 기록해 18년간 1위에 머물렀던 마이크로 소프트의 빌 게이츠(900억 달러)를 제치며 1위에 올랐다.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이 840억달러로 3위에 올랐다. 이건희 삼성 회장은 186억달러의 재산을 기록, 61위에 오르면서 한국인으로는 유일하게 100위권에 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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