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Overcast
57.1°

2018.11.22(THU)

Follow Us

“수입 상관없이 학자금 보조 가능”

박재현 기자
박재현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4/01 15:38

개정 세법·학자금보조 안내 세미나 열려
이상 회계법인, AGM칼리지플래닝 주최

지난달 31일 둘루스 중앙문화센터에서 열린 재정 세미나에서 이상엽(왼쪽) 회계사와 리차드 명 AGM칼리지플래닝 대표가 질의 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br>

지난달 31일 둘루스 중앙문화센터에서 열린 재정 세미나에서 이상엽(왼쪽) 회계사와 리차드 명 AGM칼리지플래닝 대표가 질의 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한인들을 위한 개정 세법과 학자금 보조 안내 세미나가 지난달 31일 열렸다.

이상 회계법인과 AGM칼리지플래닝이 공동으로 주최한 이날 세미나는 둘루스에 있는 중앙문화센터 강당에서 진행됐다. 세미나에서는 대학진학 준비와 사전 설계, 학자금 극대화 방안 등 자녀들의 대학입시와 관련된 알찬 내용들이 제공됐다. 또 트럼프 행정부의 세재 개편에 따른 절세 방법 등도 소개됐다.

AGM칼리지플래닝 리차드 명 대표는 ‘학자금 보조’ 세미나에서 “자녀들의 대학 진학은 미리 전략적으로 계획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많은 학부모들이 자녀가 고등학교에서 1~2등 하면 아이비리그 대학교로 갈 수 있을 것으로 생각을 한다”며 “전국에는 2만 7000여 개의 고등학교가 있고, 2만 7000여명의 전교 1등 발레딕토리안이 존재한다. 하지만 아이비리그 대학 상위 10곳에는 한해에 오직 2만 2000여명의 학생들만 진학한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아이비리그 대학들이 더 많은 신입생들을 뽑는 추세라면서 “뉴욕대는 최근 7만 5307명이 원서를 넣었다. 이는 미국 사립대들 중 역대 최고다. 브라운대는 3만 5368명으로 8%로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명 대표는 특히 학부모들이 흔히하는 실수들에 대해 “많은 학부모들이 ‘수입이 많으니까 재정 보조 못 받겠지’ 또는 ‘수입이 적으니까 받을 수 있겠지’라고 생각하지만 이는 틀렸다”며 “분명 영향은 있지만 무조건적이지는 않다. 상황에 맞는 대응만 한다면 수입에 상관없이 보조를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자녀 혼자 서류를 작성하는 것은 낭패를 볼 수있다. 부모가 관심을 갖고 함께 준비하도록 해야한다”고 거듭 당부했다.

앞서 이상 회계법인의 이상엽 회계사가 트럼프 행정부의 개정 세법 변동사항과 절세에 대해 설명했다. 이 회계사는 “세법이 새롭게 개정되면서 비즈니스 운영 수입과 렌트 수입 등과 같은 ‘퀄리파이드 비즈니스 인컴(QBI)’은 20% 공제된다”며 “공제를 받게 되면 연방정부 세금이 줄어들게 돼 전체 세금의 30-40%가 줄어들게 된다. 이는 2025년까지 유효하다”고 설명했다.

오늘의 핫이슈

Branded Content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HelloK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