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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은행, 한국학교에 땅 소유권 이전

박재현 기자
박재현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6/28 15:19

김정호 행장 “2세 교육 도와 보람”

노아은행은 애틀랜타 한국학교(교장 송미령)에 기증한 땅의 소유권 이전을 마쳤다.

이 은행의 김정호 행장은 28일 둘루스에 있는 한국학교 사무실을 방문해 부지 문서를 전달했다. 김 행장은 “2세 교육을 위해서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게 되어 정말 기쁘다”며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2세 교육에 관심을 갖고 힘 쓰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유근 이사장은 “큰 선물을 준 노아은행에 감사드린다”며 “지난 한국학교 이사회에서의 결정에 따라 한국학교 사무실을 위해 쓰여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공사 일정을 아직 정하지는 않았지만 이사진이 더 열심히 활동해 공사자금 마련하는데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송미령 교장 역시 2세 교육에 대해 관심을 갖고 부지를 기부한 노아은행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한국학교의 사무실을 현재 렌트하고 있는 입장이기 때문에 부지에 사무실을 지어 한국학교 교육의 근간으로 발전시키고 싶다”고 말했다.

노아은행이 기증하는 부지는 둘루스 뷰포드 하이웨이와 플레전트 힐 로드가 만나는 교차로 동북쪽 인근 자동차 용품 판매업체 옆에 있다. 시가 44만달러 상당의 1.2에이커 규모다. 지난 2008년 은행업무용으로 매입했으며, 지난달 18일 한국학교에 부지 기증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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