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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한국교육원 개원

박재현 기자
박재현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8/10 15:05

미주에선 29년만에 처음 설립 … 둘루스 아씨마트 뒷편 위치

애틀랜타 한국교육원 개원<br>10일 한국 교육부와 애틀랜타총영사관이 둘루스에 ‘애틀랜타 한국교육원’을 개설했다. 미주지역에서 교육원이 개설된 것은 지난 1988년 휴스턴교육원 이후 29년만에 처음이다.  이날 개원식에 앞서 선우인호 동남부한국학교협의회 회장(왼쪽부터), 이승민 재미한국학교협의회 회장, 조재익 교육원장, 이기봉 교육부기획조정실장, 김성진 총영사, 배기성 한인회장, 서수현 어번대학교 교수가 테이프 커팅식을 진행하고 있다.<br>

애틀랜타 한국교육원 개원
10일 한국 교육부와 애틀랜타총영사관이 둘루스에 ‘애틀랜타 한국교육원’을 개설했다. 미주지역에서 교육원이 개설된 것은 지난 1988년 휴스턴교육원 이후 29년만에 처음이다. 이날 개원식에 앞서 선우인호 동남부한국학교협의회 회장(왼쪽부터), 이승민 재미한국학교협의회 회장, 조재익 교육원장, 이기봉 교육부기획조정실장, 김성진 총영사, 배기성 한인회장, 서수현 어번대학교 교수가 테이프 커팅식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 교육부와 애틀랜타총영사관이 ‘애틀랜타 한국교육원’을 개설했다.

미주지역에서 교육원이 개설된 것은 지난 1988년 휴스턴교육원 이후 29년만에 처음이다.

한국교육원(원장 조재익)은 10일 둘루스에 신설된 교육원 건물에서 개원식을 개최했다.

개원식에 참여한 이기봉 교육부 기획조정실장은 김상곤 교육부 부총리 대독을 통해 “지난 1988년 이후 처음으로 교육원이 미주에 설립되기 때문에 동포사회에 가지는 의미가 매우 크다”며 “한국교육원을 통해 새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재외동포의 정체성과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성진 애틀랜타 총영사는 “애틀랜타 지역은 미주에서 한인 인구가 세번째로 가장 많으며, 한인타운 또한 여타 대도시보다 깨끗하다”면서 “교육지원에 있어 오랫동안 소외돼 온 애틀랜타 지역에 개설된 교육원은 24만 현지 동포들에게 큰 희망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며 미국과 한국의 동반 성장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축사했다.

한글 보급과 교육을 목표로 하는 한국교육원은 1963년 일본에 처음 설립된 이래, 미국 등 17개국 39개 지역에서 운영되고 있다. 미국에는 LA, 워싱턴, 뉴욕, 시카고, 샌프란시스코, 휴스턴 등에 설립돼 있다. 지난해에는 한국교육원을 통해 1만7000여명이 한국어와 문화, 역사 교육프로그램을 수강했다.

이날 개원식에는 배기성 한인회장과 이승민 재미한국학교협의회 회장, 선우인호 동남부한국학교협의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주소: 3505 Koger Boulevard, Duluth, 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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