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0일 노아은행 둘루스 본점에서 윤혜리(가운데) 부행장이 남기만(왼쪽) 옥타 애틀랜타 지회장과 박종오 수석부회장에게 후원금 1000달러를 전달하고 있다. |
이 은행의 윤혜리 노아은행 부행장은 이날 월드옥타 애틀랜타 지회 남기만 지회장과 박종오 수석부회장에게 후원금 1000달러를 전달했다. 윤 부행장은 “차세대 한인들의 꿈을 응원한다”며 “성공적인 행사 치를 수 있도록 작지만 힘을 보탤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에 남 지회장은 “차세대를 후원하는 노아은행의 아낌없는 지원에 감사하다. 이번 무역스쿨을 통해 한인 차세대들이 한층 성장하고, 다시 한인 커뮤니티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남부 통합 차세대 글로벌창업 무역스쿨은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피치트리 코너스에 있는 힐튼 애틀랜타 호텔에서 열린다. 문의: www.atlantaokta.com
전두환 "5·18 북한 개입 처음 듣는다" 더니 회고록선 주장
트럼프, '국경장벽 건설' 국가비상사태 선포…민주, 강력 반발(종합2보)
'폭행·배임 의혹' 손석희 JTBC 대표이사 경찰 출석(종합)
손석희 19시간 경찰조사 받고 귀가…'사실 곧 밝혀질 것'
재선 노리는 트럼프, 장벽 대치 속 '국가비상사태' 승부수
'美 비공식 요청으로 아베가 트럼프 노벨평화상 후보 추천'
트럼프, 국가비상사태 선포
트럼프 '비상사태' 선포에 소송전 시작…민주당도 반격 시동
27년 순댓국집 접고 인생 2막···65살에 모델 되기까지
'그때 그 조선인들, 일본군에 엄청나게 맞았고 항상 배고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