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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샷감’ 좋다던 케빈 나, 5위 ‘껑충’

권순우 기자
권순우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4/09/12 15:18

버디 4개 잡고 4언더파 66타
빌리 호셜 8언더파 단독선두

12일 케빈 나가 2라운드 경기 17번 홀에서 볼을 바라보고 있다. <AP>

12일 케빈 나가 2라운드 경기 17번 홀에서 볼을 바라보고 있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PO)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케빈 나(31)가 5위로 껑충 뛰어올랐다. 페덱스컵 순위도 24위에서 13위로 9계단이나 상승했다.
이번 대회 유일한 한국계 출전자인 케빈 나는 12일 애틀랜타 이스트레이크 골프장(파70.7154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4개를 잡아내며 4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 공동 16위로 2라운드를 시작한 케빈 나는 4번홀(파4)과 9번홀(파5)에서 버디를 잡아낸 뒤 17번, 18번홀에서 연속 버디를 낚아내는 저력을 발휘했다.
첫날 이븐파에 이어 이날 4타를 줄인 케빈 나는 중간합계 4언더파 136타를 기록, 라이언 파머, 짐 퓨릭, 카메론 트링게일(이상 미국) 등과 함께 공동 5위로 선두권에 진입했다. 8언더파 132타로 단독선두로 올라선 빌리 호셜(미국)과는 4타차다. 또 페텍스컵 순위도 24위에서 13위로 9계단 상승했다.
한편, 2라운드 합계 1위는 8언더파를 기록 중인 빌리 호셜이 차지했다. 세계랭킹 1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이날 보기 1개, 버디 6개를 쓸어담으면서 중간합계 6언더파 134타를 기록하며 공동 2위로 올라섰다. 매킬로이는 페덱스컵 랭킹에서도 3위로 한 계단 상승하며 우승 가능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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