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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재킷 전쟁’ 시작된다

권순우 기자
권순우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5/04/08 16:12

오늘 마스터스 개막
타이거 우즈·매킬로이 ‘주목’

마스터스 개막 하루 전인 8일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골프클럽에서 열린 파3 콘테스트에서 배상문(오른쪽)의 캐디로 나선 배우 배용준(왼쪽)이 활짝 웃고 있다. 사진제공 = 캘러웨이  <br>

마스터스 개막 하루 전인 8일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골프클럽에서 열린 파3 콘테스트에서 배상문(오른쪽)의 캐디로 나선 배우 배용준(왼쪽)이 활짝 웃고 있다. 사진제공 = 캘러웨이


올해 시즌 첫 메이저대회 마스터스 토너먼트가 9일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골프코스에서 개막한다.
이번 대회에는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노리는 세계랭킹 1위 로리 매킬로리(북아일랜드)와 허리 부상 때문에 18년 만에 세계랭킹 100위 밖으로 밀려난 우즈가 그린 재킷을 놓고 열전을 펼칠 예정이다. 또 이 대회에서 세차례(2004년, 2006년, 2010년)나 우승을 차지한 필 미켈슨과 지난해 챔피언 버바 왓슨도 호시탐탐 우승재킷을 노리고 있다.
한국계 선수들의 선전도 기대된다. 올해 마스터스에는 케빈 나, 제임스 한, 양건 등 한인 선수들을 비롯해 배상문, 노승열이 출전한다.
케빈 나는 오전 8시 45분 호세 마리아 올라사발, 브렌돈 토드와 한조에서 경기를 치르며, 지난해 US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우승자 양건은 버바 왓슨, 저스틴 로즈(잉글랜드)와 함께 오전 9시부터 1번홀에서 경기를 갖는다. 로리 매킬로이는 필 미켈슨, 라이언 무어와 한조에서, 타이거 우즈는 지미 워커, 제이미 도널드슨과 함께 경기에 나선다.


▶9일 경기시간
오전 8시 40분: 케빈 나, 호세 마리아 올라사발, 브렌돈 토드
오전 9시 24분: 버바 왓슨, 저스틴 로즈, 양건
오전 10시 30분: 배상문, 찰 슈워첼, 주스트 루이텐
오전 10시 41분: 필 미켈슨, 로리 매킬로이, 라이언 무어
오전 11시 36분: 노승열, 샌디 라일, 브래들리 닐
오후 12시 53분: 제임스 한, 미코 일로넨, 헌터 메이헌
오후 1시 48분: 타이거 우즈, 지미 워커, 제이미 도널드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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