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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패럴림픽 선수단 환영합니다”

권순우 기자
권순우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6/08/12 15:41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단,
애틀랜타서 적응훈련 예정
한인사회 “최선 다해 지원”

12일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한인회와 조지아대한체육회 그리고 밀알선교단이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12일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한인회와 조지아대한체육회 그리고 밀알선교단이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애틀랜타 한인사회가 오는 23일 리우 패럴림픽 전지훈련차 애틀랜타를 방문하는 한국 선수단을 맞이한다.

리우 올림픽 직후 열리는 리우 패럴림픽에 참가할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단이 시차와 현지적응 훈련을 위해 애틀랜타에 베이스캠프를 차린다. 100여 명의 선수단은 23-30일 마리에타에 있는 힐튼 마리에타 호텔에 숙소를 차리고, 인근 케네소 대학 등을 훈련장소로 사용한다.

애틀랜타 한인회와 조지아대한체육회는 선수단이 방문하는 23일 공항에서 환영식을 가질 예정이다. 배기성 한인회장은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단의 애틀랜타 방문을 환영한다”며 “선수단이 충분하게 훈련하고, 부족함 없이 리우로 떠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 몸이 불편한 장애인 선수들을 위해 애틀랜타 밀알 선교단은 선수들의 손과 발이 될 자원봉사자 15명을 모집한다.

아울러 케이터링 업체 셰프 장은 훈련기간 내내 선수단의 점심과 저녁을 제공한다. 장영오 대표는 “한식 부페 위주로 식단을 꾸릴 계획”이라며 “국가대표팀의 식사를 제공하게 돼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애틀랜타 총영사관은 오는 24일 저녁 힐튼 마리에타 호텔에서 김종 문화관광체육부 제2차관이 참석한 가운데 격려만찬 행사를 갖는다. 또 26일에는 김성진 총영사와 한인회, 체육회 등 지역사회 관계자들이 전지훈련장을 참관할 예정이다.

올해로 15회를 맞는 리우 페럴림픽은 다음달 7-18일 브라질 리우에서 열릴 예정이다. 대한민국 장애인국가대표선수단은 사격, 수영, 양궁 등 11개 종목에서 139명이 출전한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금메달 10개 이상을 획득해 종합순위 12위권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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