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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기찬 새해 맞아 한인들 신앙심 다진다

허겸 기자
허겸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1/03 16:03

교회들 일제히 송구영신·새벽기도
연합중보 기도모임 등 분주한 일정

한인들이 신앙심으로 무장해 정유년 새해를 힘차게 시작한다.

개신교는 신년 특별새벽기도를 비롯한 송구영신예배 등을 통해 일제히 신년을 새로운 마음으로 맞았다.

또 새벽기도 외에도 각종 외부 강사를 초청, 신년 집회 등을 개최하는가 하면 성경공부반, 주차팀, 봉사반 등 각 부서 모집을 통해 새해부터 신앙심을 탄탄하게 다지고 있다.

지난해 11월 신임 애틀랜타교협 회장으로 선출된 송상철 목사가 담임을 맡고 있는 새한장로교회는 오는 14-15일 극동방송 어린이 합창단과 김장환 목사 초청 전도집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임시당회장 심우진 목사)는 오는 7일 비전홀에서 연합중보 기도모임을 갖는 등 분주한 일정을 소화하고 14일에는 커뮤니티센터에서 전체 제직수련회를 갖는다.

연합찬양단과 함께 감사와 기쁨의 노래로 송구영신예배를 마친 쟌스크릭한인교회(담임 이승훈 목사)는 6-7일 다니엘 기도원에서 청년부 겨울 수련회를 여는 등 다채로운 행사들로 신년을 맞이했다.

아틀란타한인교회(담임 김세환 목사)는 오는 8일 1-3부 예배에서 평신도 리더를 임명하고 7일부터 5월6일까지 TPS(냇가에 심은 나무) 2017년 봄학기 한국학교 수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또 둘루스 제일침례교회는 HCSB 버전 영어성경을 1년에 통독하는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처럼 애틀랜타 교계가 교인들의 새해 결심이 흔들리지 않도록 각종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거나 교육 및 양육에 주력하며 새해를 맞이했다. 이와 함께 성경통독반과 양육세미나, 찬양대원, 주차봉사 등 신앙심을 증진하는데 도움이 되는 모임에 참여할 교인들을 모집하고 있다.

새한장로교회 청년부의 정참슬(29·스와니)씨는 “하나님 안에서 더 겸손하게 섬기고 소외된 친구들이나 아직 예수님을 모르는 청년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이 새해의 소망”이라며 “찬양인도자로서 많은 청년들이 하나님께 돌아오도록 기도하고 찬양하는 사역을 잘 감당하며, 하나님을 사랑하고 함께 사역할 수 있는 청년을 만나 교제하고 결혼을 준비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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