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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현장서 성경적 비전 적용”

박재현 기자
박재현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2/24 15:17

기독실업인회, 제28기 비전스쿨 개최

24일 노크로스에 있는 아틀란타 지구촌교회에서 열린 제28기 비전스쿨에서 중부연합회 배현규 회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br>

24일 노크로스에 있는 아틀란타 지구촌교회에서 열린 제28기 비전스쿨에서 중부연합회 배현규 회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북미주 한인 CBMC 중부연합회(회장 배현규, CBMC)는 24일 제28기 비전스쿨을 개최했다.

이틀간 아틀란타 지구촌 교회에서 진행되는 비전스쿨은 첫날 30여명의 기독 실업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비전스쿨은 매년 실업인들에게 성경적인 리더십과 경영원리를 제시하고, 일터와 삶의 현장에서 복음을 전파하는 경영자를 양성하는 자리다.

첫날 북미주 CBMC 회원들은 CBMC의 정체성과 비전을 확인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폴 현 북미주 CBMC대학 학장이 ‘콜링, 비전, CBMC사역’, 샘 황 변호사가 ‘개인의 혁신 성경적 리더쉽’, 지호준 회계사 ‘기업의 혁신 ? 성경적 경영’ 등을 강의했다.

첫 강의를 맡은 폴 현 학장은 “비전을 마음에 뜨거운 열정을 불어 일으키는 내 마음에 그려지는 더 좋은 미래의 그림”이라고 정의했다. 이어 “기독인들에게 비전이란 하나님과 다른 사람들을 섬기는 열정과 기쁨을 불러일으키는 부르심에 대한 분별된 반응”이라며 “내 정체성을 알고, 비전에 따라 기업을 통해 사역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중부연합회 배현규 회장은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사람들이 이틀 간 시간을 내는 것은 쉽지 않은데, 참석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한다”며 “비전스쿨을 통해 CBMC의 비전을 다시한번 마음에 새기고, 비즈니스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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