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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는 ‘영화’ 촬영중

박재현 기자
박재현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2/28 15:48

블랙팬서 애틀랜타 촬영 후, 부산에서 촬영 이어져

영화 ‘블랙 팬서’ [사진: 마블닷컴]<br>

영화 ‘블랙 팬서’ [사진: 마블닷컴]

좀비 드라마 ‘워킹데드’의 촬영지로 잘 알려진 애틀랜타가 ‘제2의 할리우드’로 각광받고 있다. 지난해 네이선 딜 주지사는 조지아 주에서 2016회계연도에 영화 산업을 통해서 70억 달러 이상의 경제적 부가가치를 발생시켰다고 발표한 바 있다. 지난해에 이어 최근에도 주 곳곳에서 영화와 텔레비전 드라마 촬영이 한창이다. 조지아에서 촬영중인 영화 및 드라마를 살펴봤다.

▶블랙 팬서: 2018년 2월 개봉 예정인 블랙 팬서는 ‘마블 스튜디오’의 가상 세계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3단계 중 6번째 작품으로, 가상의 아프리카 국가 ‘와칸다’를 배경으로 한다. 채드윅 보즈먼이 주연 ‘블랙 팬서’ 역할을 맡는다. 또 블랙 팬서 제작팀은 애틀랜타에서 한인 엑스트라 배우 및 어린이 배우들을 모집해 한국에서 벌어지는 장면을 촬영을 했으며, 오는 3월 17일부터는 한국의 부산을 방문해 주요 도심에서 촬영한다. 이에 부산시 관계자는 2000여명의 블랙팬서 영화 인력이 부산에 머물면서 55억원의 제작비를 지출할 것으로 예상했다.

▶덴 오브 시브스(Den of Thieves): 덴 오브 시브스는 미국의 연방비를 노리는 은행강도 이야기를 다룬 범죄 스릴러 영화다. 이 영화의 제작은 STX 엔터테인먼트가 맡았으며, 제라드 버틀러, 래퍼 50센트 등의 유명인사들이 대거 출연한다. 최근까지 애틀랜타 다운타운 지역에서 촬영을 했으며, 케네소 지역과 린드버그 센터 인근, 로렌스빌에서 촬영을 했다.

▶맥가이버= 1980년대부터 사랑받고 있는 드라마 ‘맥가이버’가 새롭게 다가왔다. 맥가이버는 명석한 두뇌와 다용도 칼 한 자루를 이용해 비밀임무를 수행하는 첩보원 내용을 그린 작품이다. 최근까지 도라빌, 귀넷 카운티 공항, 애틀랜타 다운타운 등 각지에서 촬영을 한 맥가이버는 지난해 9월 23일부터 CBS에서 절찬리 방영 중이다.

▶스트랭져 싱스(Stranger Things): 넷플릭스의 오리지널 시리즈인 ‘스트랭져 싱스 시즌2’는 올해 7월에 방영 예정됐으며, 한국에서는 ‘기묘한 이야기’라는 이름이 더 친숙하게 알려져 있다. 시즌 1에서는 인디애나 주의 한 마을에서 한 소년이 사라지고, 정체불명의 소녀와 마을에서 발생하는 초자연적 현상과 함께 사건이 발생하는 스릴러 드라마이다. 시즌2에서는 영화 ‘반지의 제왕’ 시리즈의 호빗족 샘 역할을 맡았던 숀 애스틴을 포함한 4명의 새로운 배우들이 합류한다. 드라마는 지난 21일까지 더글라스빌에서 촬영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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