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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주택시장 판매도 가격도 하락세

 권순우 기자
권순우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6/10/19 15:49

9월 판매 전월비 20% 급감... 중간가격 4.2% 하락한 23만달러

계절적 비수기를 맞은 9월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의 주택판매와 가격이 하락세를 보였다. 벨트라인의 한 주택가 모습.

계절적 비수기를 맞은 9월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의 주택판매와 가격이 하락세를 보였다. 벨트라인의 한 주택가 모습.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의 9월 주택판매가 하락했다. 동시에 전월비 주택가격도 내림세다.

19일 애틀랜타부동산중개인협회에 따르면 9월 귀넷 등 11개 카운티의 주택판매는 전월대비 20% 급감한 4383건을 기록했다. 이는 작년 같은기간 대비로도 1.9% 하락한 것으로 비수기에 접어들면서 판매가 현저하게 줄어드는 추세다.

지역별로 가장 주택판매가 활발했던 지역은 귀넷으로 969건의 매매가 이뤄졌다. 이어 캅 카운티가 756건, 풀턴 720건이었고, 디캡은 583건을 기록했다.

가격도 하락세다. 메트로 지역의 주택 중간값은 전월대비 4.2% 하락한 23만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작년 같은기간보다는 6% 오른 가격이다. 또 평균 매매가도 전월대비 4.3% 내렸다. 카운티별로는 존스크릭 등 가격 오름세가 컸던 풀턴의 중간값이 31만 5000달러로 가장 높았다. 이어 디캡은 24만 8000달러, 캅 24만 3000달러, 그리고 귀넷은 21만 5000달러로 나타났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들은 주택판매 감소와 가격 하락세에 대해 “계절적인 요인이 크게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어 “현 상황을 바이어스 마켓으로 돌아섰다고 할 수는 없을 것 같다”면서 “적절한 가격에 나온 매물은 여전히 잘 팔린다. 셀러와 바이어간 가격에 대한 괴리감이 한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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