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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부, 여수 세계박람회 '미국관' 학생 외교단 선발

권순우 기자
권순우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2/01/10 08:37

“여수 여행도 가고, 경력도 쌓고”

미 국무부가 올해 여름 한국 여수에서 열리는 세계박람회에 참가할 학생 외교단을 선발한다.

최근 미 국무부는 오는 5월부터 한국 여수에서 열리는 세계박람회에서 미국관 운영을 도울 40여명의 학생 외교단을 선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무부에 따르면 외교단 선발은 버지니아 주립대학에서 추진할 예정이며, 미국내 대학과 칼리지 학생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외교단은 미국관을 방문하는 방문객과 정부 관계자들을 보조하는 동시에 행정업무도 담당하게 된다.

여수세계박람회내 미국관은 주 7일 하루 12시간씩 운영되며, 외교단은 최소 주 4일 근무해야 한다.

합격자들에게는 여수행 왕복 항공권이 제공되며, 숙박, 식사비도 제공된다. 또한 학점도 인증되며, 한국의 문화를 체험하면서 커리어를 쌓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신청자는 미국 시민이어야 하며, 한국어에도 능통해야 한다. 참가신청은 오는 2월 10일까지 해당 웹사이트에서 가능하며, 같은달 20일에 합격자를 통보할 예정이다.

2012 여수세계박람회는 106개 국가와 9개 국제기구에서 참가하는 대규모 박람회다.

행사는 오는 5월 12일~8월 12일까지 전남 여수시 여수신항 일대에서 열릴 예정이며 '살아있는 바다, 숨쉬는 연안'을 주제로 풍부한 자원보전과 미래지향적 활동에 대한 박람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문의 : http://www.pavilion2012.org/student-ambassad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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