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노이 정치성향은 2개의 주
도시-농촌 극명히 갈려
WGN-TV 기획보도
WGN은 도시지역은 반 트럼프, 농촌 지역은 찬 트럼프로 나뉘는 성향을 보인다고 전하고 이번 주지사 선거도 다운스테이트 지역 주민들은 브루스 라우너를 지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방송은 일리노이가 정치적으로 2개의 주라는 실제 사례로 4년 전 주지사 선거에서 라우너는 쿡카운티를 제외한 101개 카운티에서 승리했으나 그와 민주당 팻 퀸 후보와의 득표율 차이는 불과 5%였다는 사실을 들었다.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