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감 등 어린이용품점의 대명사 격인 ‘토이저러스’가 전체 매장의 20%인 180개 스토어를 닫는다고 주요 언론이 24일 보도했다. 시카고 지역 매장 중에는 튜이 길 나일스점과 하일랜드팍, 샴버그, 버논힐스 등 7개가 포함되어 있다. 지난 24일 뉴욕시 유니언스퀘어의 토이저러스자매점 베이비스 알어스 앞에서 한 시민이 폐점안내문을 펴보이고 있다. 토이저러스는 지난해 9월 연방법원에 파산보호 신청을 접수한 바 있다.[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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