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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지 이자율 급등세…30년 고정 4주간 0.3%P 올라

김현우 기자
김현우 기자

[시카고 중앙일보] 발행 2018/01/31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18/01/30 15:47

모기지 이자율이 급등세를 보이면서 주택구입자들의 비용 부담도 늘고 있다.

CNBC는 지난 주 30년 고정 모기지 이자율 전국 평균이 4.28%에 이르렀다고 29일 보도했다.

30년 고정 모기지 이자율은 올해 초 4%내외에서 시작했지만 모기지 이자율이 연동되는 10년 만기 국채 이자율이 급등하면서 4주 만에 0.3%포인트 가까이 올랐다.

10년 만기 국채 이자율은 올해 2.405%에서 시작해 29일 2.699%를 기록했다. 4주 만에 0.294%포인트나 오른 것이다.

이처럼 채권 이자율이 오른 것은 연방준비제도(Fed·이하 연준)가 지속적인 기준금리 인상 움직임을 보이는 데다 보유자산 규모를 줄이면서 시중에 유통되는 자금 규모를 줄이고 있기 때문이다

모기지뉴스데일리의 매튜 그래햄 COO는 "최근 들어 연준의 정책금리 인상 기조가 모기지 시장에도 본격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일부 모기지은행들은 최고 크레딧 신청자에게도 4.5%의 이자율을 제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재융자용으로 인기가 높은 15년 고정 모기지 이자율은 3.73%, 5년 고정 후 변동되는 모기지 이자율은 3.65%로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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