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 사실 유포 법적 책임 묻겠다”
H마트 공식 입장 밝혀
H 마트는 “현재 운영 중인 미주 65개의 모든 매장 내 위생에 대한 관리 감독을 철저히 하고 있으며, 직원들 또한 손 씻기, 기침 예절 등 예방수칙 준수로 감염증 예방에 최대한으로 힘쓰고 있다” 며 “코로나19 관련 잘못된 정보와 근거 없는 소문이 퍼지면서, 미주 한인 상권들이 소문으로 침체를 겪고 있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며, 본 허위 사실을 조사하여 밝혀내는 일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J 취재팀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