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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학습·맞춤형 교육 강화 주력

[시카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6/01/18 08:15

중서부한국학교협 2차 교장회의

신년하례식을 겸한 중서부 한국학교협 2차 교장회의에 참석한 교장단과 한인회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신년하례식을 겸한 중서부 한국학교협 2차 교장회의에 참석한 교장단과 한인회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중서부한국학교협의회가 2015~16학년도 제2차 교장회의를 통해 한국학교의 뿌리교육 확산에 주력하는 방안 및 맞춤형 교육 강화에 대해 논의했다.
16일 윌링의 제일연합한국학교에서 열린 신년하례식을 겸한 2차 교장회의에는 윤현주 회장, 하유경 교육원장, 중서부지역 한국학교 교장단, 시카고한인회 진안순 회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교장회의에서는 지난해 10월 문학역사 워크샵과 11월 개최된 꿈나무열린마당 평가보고에 이어 ▶교육 및 행사위원회 구성 ▶2월 27일 봄 학기 교사 연수 ▶3월 SAT II 일정 ▶4월 한국어 능력시험 일정 ▶나의 꿈 말하기 대회 및 장학금 수여식 ▶낙스 연수 교사 추천 등의 안건이 논의됐다. 또한 갈보리한국학교 이선화 교감의 학교 운영 사례 발표 등이 진행됐다.
윤현주 회장은 “새해에는 한국학교 뿌리교육 확산에 역점을 두고 교사들이 열성적으로 활동 하도록 노력하겠다”며 “학생 감소 추세에 대한 논의와 전통적인 주제를 가지고 체험 학습 및 맞춤형 교육에 좀 더 관심을 기울일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하유경 교육원장은 “지난해 중서부 한국학교협의 맞춤형 행사는 실속 있었다는 긍정적 평가 결과가 나왔다”며 “한국학교협의 취지와 다양한 행사를 위해 소통하며 지원하는 교육원이 되겠다”고 말헀다.
한편 교장회의 후 진행된 신년하례식에서 진안순 한인회장은 “한국문화와 뿌리를 전하는 한국학교협은 차세대들이 한인으로서의 자긍심을 갖고 발전할 수 있도록 중요한 역할을 해주고 있다”며 “한인회 또한 차세대 한인리더 육성을 위해 큰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만큼 유익한 프로그램과 사업 등을 공유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신년 축사를 전했다. 정규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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