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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만달러 누구 품으로…

[시카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5/09/24 17:00


PGA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 개막

지난주 BMW 챔피언십 우승으로 세계랭킹 1위에 오른 제이슨 데이가 PGA 투어 최종전 12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br><br>

지난주 BMW 챔피언십 우승으로 세계랭킹 1위에 오른 제이슨 데이가 PGA 투어 최종전 12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 2014~15 시즌을 마감하는 플레이오프(PO)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이 개막 1천만 달러의 주인공은 과연 누가 될지 전세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조지아주 이스트 레이크 골프클럽(파70·7천307야드)에서 24일 개막된 챔피언십에서 페덱스컵 순위 4위에 올라있는 헨릭 스텐손이 이글 1개 포함 7언더파로 1위에 올랐다. 페덱스컵 순위 1위와 2위 대결로 기대를 모았던 제이슨 데이는 1언더파로 공동 11위로 머물렀으며 조던 스피스는 2언더파로 공동 5위를 기록했다.

이번 대회는 페덱스컵 순위 30위까지만 출전할 수 있으며 결과에 따라 순위별 점수가 재조정돼 1위에 오른 선수는 1천만 달러의 상금을 거머쥐게 된다.

현재 가장 유리한 고지를 선점한 제이슨 데이(페덱스컵 순위 1위)는 이번 대회에서 5위 안에만 들어도 우승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페덱스컵 순위 2위인 조던 스피스가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제이슨 데이를 넘어설 수 있다. 이밖에도 페덱스컵 순위 3위 리키 파울러, 4위 헨릭 스텐손, 5위 버바 왓슨까지도 자력 우승이 가능한 순위를 점하고 있어 거액의 상금을 누가 차지할지 흥미를 끌고 있다.

한편 1라운드를 마친 후 한국계 선수로 케빈 나가 2언더파를 기록하며 공동 5위에 올랐다. 1언더파를 기록한 대니 리가 11위에 프레지던츠컵 출전을 앞둔 배상문은 3오버파로 부진하며 23위에 그쳤다. 정규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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