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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스 아리에타 vs 파이어리츠 콜

[시카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5/10/05 16:57

7일 와일드카드 결정전 선발투수

시카고 컵스의 아리에타가 7일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와일드카드 결정전에 선발 등판한다. [AP]<br>

시카고 컵스의 아리에타가 7일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와일드카드 결정전에 선발 등판한다. [AP]


드디어 플레이오프전이다. 컵스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와일드카드 단판 승부를 통해 디비전시리즈 진출을 노린다.

시카고 컵스는 7일 피츠버그에서 파이어리츠와 원정경기로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펼친다. 와일드카드 결정전은 단판 승부다. 따라서 각 팀은 이 경기에 모든 전력을 쏟아 붓는다.

컵스의 선발투수는 올 시즌 22승으로 메이저리그 최다승에 빛나는 제이크 아리에타가 맡는다. 아리에타는 명실상부한 컵스의 에이스. 지난 8월 30일 LA 다저스를 상대로 노히트노런을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방어율도 1.77로 리그 최정상급이다. 다저스의 잭 그레인키와 함께 리그 최고 투수에게 주어지는 싸이영상을 다투고 있다.

아리에타는 올 시즌 파이어리츠와 경기에서 다섯 차례 선발 등판했다. 3승1패 방어율은 0.75로 강한 면모를 보였다. 특히 가장 최근 경기인 9월27일 리글리필드 등판서는 7회까지 퍼펙트경기를 보이다가 1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가장 최근 원정경기인 9월16일 등판에서는 8이닝 6안타, 2실점했으나 승패를 기록하지는 못했다.

반면 파이어리츠는 역시 에이스인 개릿 콜을 마운드에 올린다. 콜 역시 올 시즌 19승8패, 방어율 2.60을 기록했다. 시즌 컵스와의 경기에서도 2승1패, 방어율 2.13으로 비교적 호투했다.

두 팀 모두 정규시즌에 상대 전적에서 낮은 방어율을 유지한 에이스 투수를 출전시킴에 따라 와일드카드 결정전 역시 투수전이 예상된다. 하지만 단기전의 속성상 결정적인 순간에 평범한 플레이 하나가 승부를 좌우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컵스와 파이어리츠의 와일드카드 결정전은 7일 오후 7시 시작된다. 경기는 케이블 TV인 TBS에서 생중계한다. 박춘호 기자 polipch@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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