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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3승 김세영 LPGA 신인왕 유력

[시카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5/11/01 16:08

NFL 베어스는 홈에서 역전패

1일 시카고 베어스와 미네소타 바이킹스의 경기가 끝난 직후 베어스의 제이 커틀러(왼쪽)이 바이킹스의 아드리안 피터슨과 인사를 하고 있다. [AP]<br>

1일 시카고 베어스와 미네소타 바이킹스의 경기가 끝난 직후 베어스의 제이 커틀러(왼쪽)이 바이킹스의 아드리안 피터슨과 인사를 하고 있다. [AP]


김세영(22)이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3승에 성공했다. 김세영은 1일 중국 하이난섬 지안 레이크 블루 베이 골프 코스에서 열린 블루베이 LPGA 4라운드에서 2타를 줄여 최종합계 2언더파 286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김세영은 18번홀(파5)에서 우승을 확정짓는 2m짜리 버디퍼트를 성공시켰다. 올 시즌 LPGA 투어에 데뷔한 김세영은 2월 퓨어실크-바하마 클래식과 4월 롯데챔피언십 우승한 후 6개월만에 승리를 추가했다. 이번 대회 우승으로 신인왕 경쟁은 사실상 김세영으로 기울었다. 김세영은 신인왕 포인트 1422점으로 경쟁자 김효주(20)보다 247점 앞섰다. 김세영이 신인왕이 될 경우 역대 8번째 한국인 신인왕이 된다.

이번 우승으로 김세영은 세계랭킹 8위, 올해의 선수 랭킹에서도 리디아 고(18)와 박인비(27) 다음인 3위로 올라섰다.

케빈 나는 미프로골프(PGA)에서 3위에 올랐다. 같은날 말레이시아 콸라룸푸르의 콸라룸푸르 G&CC에서 끝난 CIMB 클래식 최종 라운드에서 케빈 나는 최종합계 24언더파로 저스틴 토마스에게 2타 뒤진 공동 3위로 대회를 마쳤다. 시즌 개막전인 프라이스닷컴오픈과 두 번째 대회인 슈라이너스아동병원오픈에서 모두 준우승을 차지한 케빈 나는 이번에도 뒷심 부족을 드러내며 시즌 첫 승을 다음으로 미뤘다.

한편 미프로풋볼(NFL) 시카고 베어스는 미네소타 바이킹스와의 홈경기에서 경기 종료와 함께 필드골을 허용하며 20-23으로 졌다. 베어스가 바이킹스와의 홈경기에서 진 것은 2007년 이후 처음이다. 박춘호 기자 polipch@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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