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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L 베어스 원정 2연승 ‘신바람’

[시카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5/11/15 15:12

주말 스포츠종합

<br>시카고 베어스의 제레미 랭포드(33)가 15일 세인트루이스 램스와의 경기에서 83야드 터치다운을 성공시키고 있다. [AP]<br><br>


시카고 베어스의 제레미 랭포드(33)가 15일 세인트루이스 램스와의 경기에서 83야드 터치다운을 성공시키고 있다. [AP]


베어스가 램스를 물리치고 원정 2연승을 달렸다. 멕시코에서 열린 LPGA 대회에서는 박인비가 시즌 5승째를 챙겼다.

프로풋볼(NFL) 시카고 베어스는 15일 열린 세인트루이스 램스와의 경기에서 37-13으로 승리했다. 지난주 샌디에고 차저스와의 경기에 이어 2주 연속 원정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베어스는 시즌 전적 4승5패를 기록했다. 이날 경기에서 쿼터백 제이 커틀러는 24개의 패스를 시도해 19개를 성공시키며 258야드를 전진했다. 터치다운도 3개를 기록하면서 가로채기는 하나도 허용하지 않았다. 부상을 당한 주전 러닝백 맷 포르테를 대신해 출전한 루키 제레미 랭포드는 73야드 러싱, 109야드 패싱으로 2개의 터치다운을 성공시키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타이트 엔드 자크 밀러 역시 107야드 패싱에 2개의 터치다운으로 베어스 공격을 이끌었다. 베어스는 22일 낮 12시 덴버 브롱코스와 홈경기를 치른다.

미여자프로골프(LPGA) 박인비는 15일 멕시코시티의 멕시코 골프클럽(파72·6804야드)에서 막을 내린 오초아 인비테이셔널에서 18언더파로 1위에 올랐다. 박인비는 마지막날 8언더파를 줄여 2위 스페인의 칼로타 시간다를 3타차로 제쳤다. 김세영이 3위, 유소연이 4위를 차지했다. 올해 HSBC 챔피언스, 노스 텍사스 슛아웃,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리코 브리티시 여자 오픈에 이어 시즌 5승, 개인통산 17승을 거둔 박인비는 시즌 최종전에서 리디아 고와 올해의 선수, 상금·평균타수 1위를 두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게 됐다.

프로아이스하키(NHL) 시카고 블랙혹스는 14일 열린 세인트루이스 블루스와의 경기에서 4-2로 승리했고 프로농구(NBA) 시카고 불스도 13일 샬롯 호네츠를 102-97로 꺾었다.

한편 프리미어12에 출전하고 있는 한국 야구대표팀은 16일 오전(시카고 시간) 쿠바와 8강전을 치른다. 한국이 만약 쿠바를 이기고 4강에 진출하면 일본-푸에르토리코 승자와 만난다. 한국은 15일 미국과의 마지막 예선 경기에서 2-3으로 패해 3승2패로 조 3위를 확정했다.

박춘호 기자 polipch@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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