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핼러윈 기간 동안 교통 순찰 강화

장제원 기자
장제원 기자

[시카고 중앙일보] 발행 2017/10/28 미주판 1면 기사입력 2017/10/27 15:37

음주운전·과속 등 중점 단속

일리노이 교통부가 핼러윈을 맞아 지난 26일 교통 순찰 강화 계획을 발표했다.

교통부는 일리노이주 경찰과 법 집행기관들의 도움을 받아 지난 27일부터 내달 1일 오전까지 안전을 위해 순찰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주경찰 측은 음주운전, 과속, 안전벨트 미착용, 부주의한 운전 등 4가지를 중점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교통부는 2007년 이후 교통사고 사망자가 계속 증가했기 때문에 순찰 강화를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교통부는 또, 안전한 핼러윈을 위한 5가지 주의사항을 당부했다. 교통부의 주의사항으로 ▶음주를 하지 않은 사람에게 운전을 맡기거나 택시, 차량공유서비스를 이용할 것 ▶지역에 지정된 운전자 프로그램을 사용할 것 ▶운전을 부주의하게 하는 차량을 발견할 경우 911에 신고할 것 ▶운전을 할 수 없는 상황인 운전자를 방치하지 말 것 ▶안전벨트를 반드시 착용할 것 등이다.

프리실라 토비아스 교통부 프로그램 개발 디렉터는 “핼러윈 기간 동안 교통사고 사망자, 부상자가 없도록 모두가 노력해야 한다”며 “트릭 오어 트릿을 즐기는 아이들이 차도로 뛰어다니지 않게 하고 음주운전을 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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