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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거주 양로원 5곳 ‘평균 이상’

장제원 기자
장제원 기자

[시카고 중앙일보] 발행 2017/11/02 미주판 2면 기사입력 2017/11/01 14:38

2017~2018 양로원 평가
US뉴스앤월드리포트

‘2017~2018 양로원 평가’에서 한인들이 다수 이용하는 양로원들은 평균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US뉴스앤월드리포트는 지난달 31일 전국 1만5000개 양로원을 조사해 5개 등급으로 나눈 평가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는 가족들이 양로원을 선택할 때 도움을 주기 위해 만들어졌으며 너싱 홈 컴페어 웹사이트, 메디케어 메디케이드 서비스를 위한 센터(CMS), 연방 에이전시의 데이터를 종합해 위생검사, 양로원 직원 분포, 품질측정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작성됐다.

이번 평가에서 전국 2286개 양로원이 ‘최고 등급’을 받았다. 한인 밀집지역 가운데 ‘애빙턴 오브 글렌뷰 양로원’과 ‘올던 이스테이츠 오브 스코키’ 등이 최고 등급에 속했다.

본지는 시카고 한인들이 다수 이용하는 9개 양로원을 확인한 결과 등급이 ‘평균’이었다. 4개 양로원은 ‘평균 이상’을 받았으며 1개 양로원은 ‘평균’을 받았다. 하지만 4개 양로원은 위생검사와 직원 분포 부문에서 ‘평균 이하’로 기록됐다.

다만 US뉴스앤월드리포트는 “CMS 측은 이 평가가 단지 양로원 선택의 출발점이라고 밝혔으며 우리 입장도 똑같다”며 “직접 방문해 각 고객들이 필요한 점을 확인하며 높은 등급의 양로원으로 옮길 경우 적응에 문제가 없는지에 대해서도 알아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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