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물류회사 타인종 직원 코로나19 사망
오헤어공항 인근 벤슨빌 소재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이 업체는 21일까지 문을 닫은 상태다.
물류 업계는 주로 오피스에서 일하는 한인 직원들과 창고 및 현장에서 일하는 타인종 직원들의 업무상 접촉 빈도가 높아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한편 물류 업계 외에도 최근 한인 마켓들에서 타인종 직원들의 코로나19 확진 케이스가 잇따라 나타나 한인 직원들을 자가격리 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대한 각 업체의 신속한 방역 작업, 철저한 관리 등에 대한 지적이 높다.
James Lee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