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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시장지수 5개월래 첫 상승

[시카고 중앙일보] 발행 2010/10/19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10/10/18 23:04

미국 주택건설업체들의 사업 여건과 심리를 나타내주는 주택시장지수가 5개월 만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미주택건설업협회(NAHB)는 10월 NAHB/웰스파고 주택시장지수가 16을 기록해, 전달 13보다 상승했다고 18일 발표했다.

이는 지난 5월 이후 5개월 만에 상승세로 돌아선 것이며, 시장의 사전예상치인 14를 넘어서는 수준이다.

이 지수는 50을 밑돌면 주택판매상황을 어렵다고 보는 주택건설업자가 더 많다는 의미이며, 이 지수는 지난 2006년 4월 이후 계속 50에 미달했었다.

협회의 데이비스 크로우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신규 주택 시장이 세제혜택 만료와 올 여름 경기성장 둔화로 인한 일시적 침체를 마침내 벗어나고 있다”면서도 “주택 압류를 둘러싼 혼선이나 경기·고용시장의 불확실성 같은 난제가 여전히 남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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