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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식 투자가 안전" 시카고 옥부룩 재정그룹 세미나

[시카고 중앙일보] 발행 2010/11/06 미주판 2면 기사입력 2010/11/05 17:50

하재원 재정 상담가가 4일 재정세미나에서 은퇴 후 안전한 투자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하재원 재정 상담가가 4일 재정세미나에서 은퇴 후 안전한 투자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불확실한 경제 상황과 은퇴 후 자산관리에 대해 전문가의 조언을 받을 수 있는 재정 세미나가 개최됐다.

시카고 옥부룩 재정 그룹은 5일 우래옥에서 ‘현재의 위기를 넘어서는 재정 세미나’를 주제로 미국 경제의 현재 상황과 전망, 또 재정 위기 속 안전한 투자처에 대해 설명했다.

70여명의 한인들이 참석해 개인별 재정 상황이나 상속, 한국의 자산관리에 대해 상담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한 곳의 집중 투자보다는 주식, 채권, 선물, 상업용 부동산 등 다양한 형태의 분산 투자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됐다.

하재원 재정 상담가는 “지난 20년간 평균 수입률은 상업용 부동산 9.9%, S&P 500 주식 8.2%, 채권 7.0%, 오일 6.7%, 금 5.2% 순서다. 하지만 투자자들의 평균 수입률이 2.3%에 미치는 것은 지속적이지 않고 왔다갔다 하기 때문이다”이라며 “잡곡식 투자가 필요하다. 여러가지 형태의 자산을 혼합해서 골고루 섞어 투자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이 밖에 이 날 세미나에서는 10만 달러 이상 해외에서 송금 받았을 때 주의해야 할 점, 한국에 1만 달러 이상의 자산이 있을 때 보고하는 법 등에 대해 앤드류 함 공인 회계사가 강연하기도 했다.

김주현 기자 kjoohyu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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