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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편물 발송 대행으로 1,600만불 착복…시카고 서버브 거주 일당 3명

노재원
노재원 기자

[시카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6/26 15:00

서명 위조•소인 무단사용 수법 사기

우편물 대량발송(벌크 메일) 서비스 회사를 운영하면서 고객이 지불한 우편요금 1,600만 달러를 착복한 일당 3명이 연방검찰에 우편물 사기혐의로 기소됐다.

시카고 교외 지역신문 데일리 헤럴드 26일자 보도에 따르면 시카고 북서부 교외 배링턴에 거주하는 데이빗 가가노(51)와 노스브룩의 아빈드 라캄사니(57), 플로리다 올랜도의 요게시 파텔 등 3명이 2010년부터 2015년까지 6년 간 고객이 지불한 거액의 우편요금을 가로채 나눠 가졌다.

연방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2곳의 에너지 회사로부터 수백만 달러 씩을 받고 우편물 8,000만 개 이상을 우송하면서 우정국 양식과 서기의 서명을 위조하고 우정국 공식 날짜 소인을 무단으로 사용하는 방법으로 요금을 착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이들이 회사 내에 있는 우편 서비스 유닛 열쇠를 불법적으로 확보해 우편물에 우정국의 허가 없이 날짜 소인을 찍었다고 밝혔다.

이들의 혐의가 모두 인정되면 최고 20년의 징역형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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