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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한인교회, 창립 48주년 감사예배 드려

[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7/31 06:55

유연희 명예협동목사 취임예배
최근정·최석자·이성희·최재정·이성자·김명순 명예권사 임직

휴스턴한인교회 창립 48주년 기념예배에 참석한 성도들과 이지광 담임목사가 함께 사진촬영을 했다.

휴스턴한인교회 창립 48주년 기념예배에 참석한 성도들과 이지광 담임목사가 함께 사진촬영을 했다.

휴스턴한인교회(담임목사 이지광)가 지난 29일(일) 교회창립 제48주년을 맞아 감사예배를 드렸다.

휴스턴한인교회는 또 이날 교회창립 제48주년을 기념해 유연희 명예협동목사와 최근정, 최석자, 이성희, 최재정, 이성자, 김명순 등 6명의 명예권사 임직예배를 취임위원 및 전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가졌다. 휴스턴한인교회 장학생 시상식도 이날 함께 열렸다.

유재송 장로가 이끄는 경배와 찬양팀의 인도로 시작된 이날 휴스턴한인교회 창립 48주년 기념예배는 성도들이 찬송가 64장의 ‘기뻐하며 찬송하세’를 함께 소리 높여 부른 후 오마하 장로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전 휴스턴 신학교 교수 류제원 목사가 ‘믿음, 소망, 사랑’이란 제목의 설교로 휴스턴한인교회의 창립 48주년을 축하했다.

류제원 목사는 설교에서 휴스턴한인교회가 지난 1970년 1월 15일에 South Main Baptist Church에서 한인 100며명이 참석한 가운데서 첫 예배를 드린 이후 휴스턴의 장자교회로서 하나님이 가장 좋은 곳으로 인도해 왔다며, 요한 복음에서 예수님이 주신 새 계명인 ‘서로 사랑하라’를 실천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드러내고 나누어주는데 힘써야 한다고 말했다.

류제원 목사는 휴스턴한인교회가 받은 은혜를 나누기 위해서는 성령을 받기 위해 애써야 하고, 열심히 기도해야 하며 전도에도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성호 장로의 교회 연역소개에 이어 이지광 담임목사의 집례로 시작된 2부순서에서는 이지광 담임목사는 휴스턴한인교회 중보기도 사역을 담당하면서, 휴스턴 한미상담연구원 원장인 유연희 목사에게 명예협동목사패를 증정하고 축하했다. 유연희 명예협동목사는 AACC멤버 공인상담자격을 갖고 있고 한국 총회 신학대학 교수를 역임하고 휴스턴 나사렛 교회 담임목사, 휴스턴 나사렛 교회 담임목사를 역임했다.

이어 이지광 목사는 최근정, 최석자, 이성희, 최재정, 이성자, 김명순 등 6명의 명예명예권사부터 권사 서약을 받고 명예권사패를 증정했다.

이지광 목사는 명예권사 취임위원(김성문 목사, 김택정 목사, 류제원목사, 유연희 목사, 나만식 선교사, Rev.Josep Rios)과 함께 권사 취임축복 기도를 올리며 “휴스턴 한인교회의 6명의 명예권사님의 취임을 축하하며 열심으로 지켜주신 것에 감사하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휴스턴 한인교회는 이웃을 구원하는데 힘쓰는 살아있는 교회가 될 것이며 창립 48주년동안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의 예배를 드리는 충성된 권사님과 교회가 될 것을 약속한다”고 강조했다.

나만식 선교사(과테말라에서 선교사로 봉직)의 권면에 이어 김성문 목사(전 남부개혁대학 신대원 창립 총장)는 축사에서 휴스턴 최초의 한인 교회인 휴스턴한인교회는 휴스턴의 한인 교회들에게는 어머니 교회와 같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특히 한인교회창립 제48주년을 맞아 명예협동목사로 취임한 유연희 목사와 명예권사로 취임하는 최근정, 최석자, 이성희, 최재정, 이성자, 김명순 명예권사에게 교회와 담임목사와 함께 동역하며 성도들을 섬기고, 사랑과 봉사를 아끼지 말아야 한다며 유연희 목사와 6명의 권사들의 취임을 축하한다고 말했다.

휴스턴 한인교회 차우영 지휘자의 ‘거룩한 성’ 특송에 이어 이지광 담임목사는 ‘휴스턴 한인교회 장학생 선발에 따른 장학금을 강인선 학생에게 전달하기도 했다.
교회 관계자 및 축하객들이 자리를 메운 이날 휴스턴 한인교회 창립 48주년 창립 감사예배는 휴스턴 한인교회의 지난 48년의 역사를 돌아보고 더 힘찬 발걸음을 다짐하는 축하의 시간이 됐다. 휴스턴 한인교회는 10410 Clay Rd Houston 77041에 위치하며 주일예배는 오전 10시 45분에 드린다.

이덕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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