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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 국제도 달라스 지역과 연결되길 소망

이원호 기자
이원호 기자

[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3/05/16 11:07

인천 항만공사 인천항 홍보를 위해 방문

<어제 라스콜리나스 옴니 호텔에서 열린 인천항 설명회>

<어제 라스콜리나스 옴니 호텔에서 열린 인천항 설명회>

인천 항만공사 최해섭 부사장과 직원들이 달라스·포스워스 지역의 기업에게 인천항을 홍보하기 위해 방문했다. 이번 달라스 방문은 지난 가을 달라스 한인상공회와 얼빙 상공회가 한국을 방문해 초청하며 성사되었다.

인천 신항 건설 후 국제적인 물류항이 될 것
인천항만 공사 최해섭 부사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파나마 운하가 내년에 확장 운영되면 미 동부와 멕시코 만 지역의 물동량이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인천항을 이번 기회에 홍보해 서로 이익 창출에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인천항의 장점은 한국 경제 중심지인 수도권에 근접해 있고 중국의 주요 항들과 400~600km 안에 있다는 근접성이다. 내년에 인천 신항이 완공되어서 10,000 TU급 선박이 접안할 수 있게 되면 인천항이 국제적인 항만으로 발돋움할 수 있게 된다고 최해섭 부사장은 전했다.

인천항 산업 단지에 투자유치 홍보
최 부사장은 또 "미국에서 손꼽히는 DFW 국제공항과 포춘지 선정 500대 기업 중 다수가 포진해 있는 달라스는 경제교류를 확대해야 할 중요한 도시"라고 언급했다. 이어서 그는 "미 중남부의 물류 중심지인 달라스 포스워스 지역의 DFW 국제공항과 인천항 연결된다면 기대되는 상승효과가 크다"고 말했다.
"인천항 부근의 산업단지에 달라스 포스워스 많이 투자하면 동아시아 무역의 발판이 될 것"이라고 언급한 최 부사장은 "특히 달라스 포스워스 지역업체가 인천항 주변에 부지와 주변 환경 개선 사업에 참여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인천항만 공사 시장조사팀 이정민 부장은 이번 달라스 방문은 인천항 홍보뿐만 아니라 휴스턴을 통한 물류 흐름 조사와 달라스 포스워스 지역의 기업 환경을 조사해 미래의 전략을 구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달라스 한인상공회 관계자와 얼빙 상공회 회원뿐만 아니라 AA 항공물류 관계자와 BNSF 철도회사, NCA Corporation 등 물류관계자가 대거 참석해 많은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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