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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8일 새 100달러 지폐 유통

이원호 기자
이원호 기자

[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3/07/16 09:20

유조방지 기능 강화

<연방준비제도가 공개한 새로 유통될 지폐>

<연방준비제도가 공개한 새로 유통될 지폐>

새로운 100달러짜리 지폐가 오는 10월부터 유통된다. 연방준비제도(FRB·연준)는 24일 “새 100달러 지폐가 오는 10월 8일부터 시중에 유통될 것”이라면서 “위폐방지를 위한 3D리본 등을 통해 위조를 훨씬 어렵게 만들었다”고 밝혔다. 연준은 당초 지난 2011년 2월 100달러 신권을 유통시킬 계획이었으나 인쇄과정에서 지폐에 주름이 잡히는 심각한 결함이 드러나 도입을 연기했었다.

가장 눈에 띠는 부분은 지폐 앞면의 파란색 띠. 이 띠에는 ‘100’이라는 숫자와 종 모양이 새겨져 있으나 특수잉크여서 기울이면 숫자 ‘100’ 도안이 변한다. 또 그 옆에는 ‘자유의 종’(Liberty Bell)이 들어 있는 구릿빛 잉크병 모양이 있는데 기울이면 색깔이 녹색으로 변한다. 이밖에 워터마크(빛에 비춰봤을 때 보이는 종이무늬)와 초소형 문자 등 갖가지 위조 방지 장치가 포함됐다. 새지폐의 연방 인쇄국 생산비용은 8 ~ 10 센트가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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