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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동포사회 성장 - 각 은행진출 늘어

이원호 기자
이원호 기자

[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3/07/29 07:42

한미은행 달라스 출장소 설치

<한미은행 달라스 점 펠베즈 보자니(Pervez Bhojani 우측) 출장소장과 사이먼 리한국인 담당(좌)>

<한미은행 달라스 점 펠베즈 보자니(Pervez Bhojani 우측) 출장소장과 사이먼 리한국인 담당(좌)>

출장소 설치 1위 달라스 한인사회의 성장
달라스 한인 사회의 성장이 곳곳에서 확인되고 있다. 주달라스 영사관 운영과 아메리카 에어라인의 인천직항노선 운행 또 한국계 은행의 달라스 진출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CBB은행에 이어 한미은행도 달라스 점 영업을 제기했다. 달라스에 출장소를 확충하는 이유는 하나 같이 달라스 한인사회의 성장을 꼽고 있다.

8월 9일 한미은행 입점식 열려
한미은행이 8월 9일부터 개점하고 정식업무 시작한다. 미중남부 지역 매니저이며 한미은행 부사장 Pervez Bhojani 씨는 한미은행이 “달라스에 소규모 사업자를 돕고자 대출업무를 시작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미은행은 1982년에 설립되었으며 올해로 31주년이다. 한미은행은 1998년에는 자산규모로 한국계 최대 은행으로 성장했으며 2001년에는 나스닥에 상장되었다. 현재 19개의 출장소와 영업망을 갖추고 있다. 정부보증대출기관협회(NAGGL)가 최근 발표한 2013 회계연도 3분기(2012년 10월~2013년 6월) SBA의 7(a)프로그램 대출 실적에 따르면 한미은행은 전미 50대 은행 중에 15위인 윌셔은행 다음으로 18위를 기록하고 있다.

나스닥에서도 인정받고 있어
나스닥 상장 한인 은행들의 주가가 증시 전체보다 높은 상승폭을 기록하고 있다. 그 중에서 한미은행은 올 들어서만 20% 가까이 올랐다. 1년 전인 7월 10일 10.30달러였던 것과 비교하면, 현재 주가는 74%나 올라 17.92 달러에 이르고 있다.

한인 사회를 위한 다양한 행사도 하고 있어
한미은행은 LA에서 류현진 선수가 속한 다저스와 추신수 선수의 신시내티 레즈간 경기에 '으라차차 코리아' 라는 이벤트를 하고 있다. 금종국 행장은 "28일은 한인들의 프라이드이자 한미은행의 광고모델인 추신수, 류현진 선수와 한인 커뮤니티를 서포트하고자 응원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많은 한인들이 한 자리에 모여 우리 선수들을 응원하고 가족, 친지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어 금 행장은 푸짐한 선물 제공한다"며 "또한 티켓 당첨자에게는 류현진, 추신수 선수의 캐리커처가 그려져 있는 응원 티셔츠와 바이저를 제공하고 있다고"소개 했다. 또 은행 간부와 직원이 참여하는 '한미네이버 자원봉사단'을 운영하며 커뮤니티의 다양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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