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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패닉 여성 강력한 구매력 보유

이원호 기자
이원호 기자

[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3/08/19 08:39

맨 파워과 고소득으로 무장

히스패닉이 많은 달라스
히스패닉 여성이 달라스 교민들이 집중 공략해야 할 마케팅 상대로 떠오르고 있다. 주로 흑인들이 방문하는 미용용품과 의류, 화장품 시장에 히스패닉 여성들이 주고객이 될 것으로 코트라는 전망했다.

인구 구성 비율 변화
Nielsen에 따르면 히스패닉 여성 2060년까지 미국 내 전체 여성인구의 30%를 차지할 것으로 본다. 2011년 미국 출생 아기 중 23%가 히스패닉 여성에게서 태어났다. 또 비히스패닉 가정의 18세 이하 미성년자 비율은 40%인 반면, 히스패닉 가족 중 63%가 18세 이하의 미성년자 자녀가 있다. 비히스패닉 백인 여성 인구는 2060년 43%의 비율로 감소해 지배적인 인종 그룹이 사라질 전망이다.

고등교육 히스패닉 여성의 구매력 상승
86%의 히스패닉 여성이 가정에서 여성이 주로 구매 결정을 하고 있어 1조2000만 달러에 해당하는 구매력이 있다. 특히 미국 내 히스패닉 여성의 교육 수준과 소득이 증가함에 따라 중산층 이상의 삶을 영위하는 히스패닉 여성이 증가하고 있다. 히스패닉 여성의 73%가 고등학교 졸업 후 대학을 진학해 히스패닉 남성의 대학 진학 비율(61%)을 앞질렀으며 비히스패닉 여성의 대학 진학 비율(72%)보다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가계소득이 연간 7만5000달러 이상인 히스패닉 여성의 비율은 지난 10년간 16%에서 21%로 5% 증가했고 2만5000달러 이상인 가정의 히스패닉 여성은 33%에서 27%로 감소했다.

히스패닉 여성의 주요 구매 품목
히스패닉 가정은 대가족을 이루고 사는 경향이 있어 히스패닉 여성의 구매 품목 중 식품이 상당 부분을 차지한다. 또한, 히스패닉 가정에 자녀가 많아 유아용품과 전반적 음료수의 구매도 많은 편이다. 자신과 가족의 건강을 돌보는 히스패닉 여성의 증가로 체중조절, 위생용품, 개인관리용품 구매도 비히스패닉 백인 여성보다 많다. 미용에 대한 관심이 높아 비히스패닉 여성보다 뷰티, 스킨케어, 헤어 관련 제품 소비가 높고 가족을 위해 미용용품을 구입하는 비율이 높아 남성용 미용용품 구매 비율도 높다.

히스패닉 여성은 미국 내에서 막강한 구매력을 가진 강력한 잠재 소비자이므로 히스패닉 문화를 이해한 타깃마케팅이 필요하다. 다른 여성들보다 온라인 사용이 활발해 온라인 마케팅으로 공략하는 것도 유리하다. 또 달라스 동포도 히스패닉 여성의 입과 눈길을 사로잡을 수 있는 제품으로 승부하는 것이 도움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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