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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명문대에 줄줄이 합격

강영한 기자
강영한 기자

[텍사스 중앙일보] 발행 2009/03/07 미주판 1면 기사입력 2009/03/07 09:01

자랑스러운 한인 1.5세 현지원 양

“장차 사람들의 마음에 감동을 주는 미술인이 되어 사회에 영향을 끼치는 예술가가 되고 싶습니다.” 현지원(19세, 사진) 양이 꿈꾸는 세상이다.

현재 코펠(Coppell) 고등학교 12학년에 재학 중인 현지원 양은 캐롤턴 H Mart 옆 ‘이가자 헤어비스’를 운영하는 김현(본명 현철호) 씨와 부인 김영주 씨의 장녀로, 서양화(유화) 분야에 뛰어난 재능을 발휘하여 예술분야 명문대학에 입학지원서를 낸 결과 모두 합격하여 행복한 선택의 고심을 하고 있다.

이미 텍사스 전체 고등학생들이 경쟁하는 ‘베이스 대회’에서 3년 동안 스테이트까지 가고 마침내 지난해에는 금메달(Gold Medal)을 획득하는가 하면, 3,000명이 참가해‘ 100명을 선발하는 TVAA’ 대회에서도 입상해서 곧 전시회를 갖게 되었다.

현지원 양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는 바로 입학이 어렵다는 서부지역 명문인 'LA Art Center College of Design'으로부터 합격통지서를 받았을 뿐 아니라 장학금 심사에 들어갔으며, 동부의 명문인 로드 아이슬랜드(University of Rhode Island) 디자인 스쿨에는 5,000명이 지원한 가운데 최종 5명 선발에 뽑혀 총장 리스트에 올라 마지막 인터뷰 준비를 하고 있다.

샌프란시스코의 CCA에서는 장학금으로 32,000달러를 주겠다는 통보를 받았으며, 매릴랜드 MICA에서도 합격통지서와 함께 장학금을 지급하겠다고 연락이 왔다.

현지원 양은 2007년 11월부터 ‘LA Art Center College of Design’ 출신의 스티브 고(Steve Ko) 선생님에게 지도를 받아왔는데 훌륭한 은사를 만나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고 밝히며, 선생님과 부모님 그리고 제자침례교회 한영기 목사님과 교인들 그리고 응원해준 친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아버지 김현 씨는 지원이가 공부도 잘하고 교회에서도 열심히 신앙생활 하여 어린이 미술지도와 유스(Youth)부 찬양리더로 활약하고 있다면서, 좋은 결과를 맺어 하나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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