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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사스 미주체전 내일부터 시작

이원호 기자
이원호 기자

[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3/06/20 08:13

달라스 체육회 4만 달러 이상 기부 받아

< (뒷줄)유니폼을 입은 테니스 선수단과 (앞줄)강태원 사무총장 황철현 부회장 정석근 총감독 유규영 후원회장 장덕환 체육회장>

< (뒷줄)유니폼을 입은 테니스 선수단과 (앞줄)강태원 사무총장 황철현 부회장 정석근 총감독 유규영 후원회장 장덕환 체육회장>

내일부터 켄사스 미주체전이 시작된다. 달라스 한인체육회는 어제 수라식당에서 체전준비 기자회견을 열었다. 기자회견장에는 선수단의 유니폼도 공개했다(사진) 개막식은 내일 저녁 6시 30분 뉴 센추리 필드 하우스에서 열린다. 이번 체전에 달라스 한인체육회는 선수단 101명 임원단 8명과 취재진 2명이 참가한다.

4만 달러 모금 성과
달라스 한인체육회는 그 동안 동포의 많은 관심으로 4만 달러 이상 후원금을 모금했다고 밝혔다. 모금된 재정은 7만 달러정도 비용이 예상되었던 미주체전 비용으로 사용된다. 황철현 수석부회장은 재정은 투명하게 운영해 체전이 끝나고 언론에 공개할 방침이라고 말하며 적극협조해준 달라스 동포에게 고맙다고 말했다.

이제는 몇 경기를 우승할지가 걱정
장덕환 달라스 한인체육회장은 한동안 체전에 참가할 비용이 걱정이었는데 요즘은 몇 경기에서 우승할지가 걱정이라고 웃으며 말했다. 장 회장은 동포들의 성원도 있고 그 동안 각 팀에서 열심히 연습해왔기 때문에 좋은 결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후세에게 좋은 전통을 심어주고 싶어
유규영 체육회 후원회 회장은 옛날 시골에서 면이나 군 단위 행사가 있으면 십시일반으로 함께 했던 정이 기억난다며 이번에 이렇게 발 벗고 나선 것은 우리 2세들에게 한국인의 따뜻한 정이 이 미국 땅에서도 이어가길 바라는 마음이었다고 했다. 그는 모금에 동참한 동포들에게 진심으로 고맙다고 전했다.

달라스 동포들 대표단의 좋은 성적과 안전한 여정기원
체육회 한 관계자는 “대한항공에서 유니폼을 랜드마크 부동산에서 카우보이모자를 후원해 텍사스 풍의 입장식으로 상금이 있는 입장상을 노리고 있다”며 입장식 인원동원이 관건이라고 말했다. 달라스 동포들은 한마음으로 좋은 성적과 안전한 여정을 기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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