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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플레인 골프 스윙 11

[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4/10/20 08:32

<진실의 순간에서 만들어지는 볼 비행>

<사진 1> 볼의 비행을 바꾸려면 ‘스윙궤도’와 임팩트시 클럽페이스의 ‘접촉각도’를 바꿔야 한다.<br><사진 2> 임팩트를 바꾸려면 ‘기하학적 메커니즘’과 임팩트의 ‘불변의 법칙’을 이해하면서 플레인을 바꿔야 한다.<br><사진 3> 손과 팔과 몸의 역할에 변화를 줘 ‘팔스윙’과 ‘몸회전’을 적절히 배합하여 올바른 타이밍을 이끌어내야 한다.

<사진 1> 볼의 비행을 바꾸려면 ‘스윙궤도’와 임팩트시 클럽페이스의 ‘접촉각도’를 바꿔야 한다.
<사진 2> 임팩트를 바꾸려면 ‘기하학적 메커니즘’과 임팩트의 ‘불변의 법칙’을 이해하면서 플레인을 바꿔야 한다.
<사진 3> 손과 팔과 몸의 역할에 변화를 줘 ‘팔스윙’과 ‘몸회전’을 적절히 배합하여 올바른 타이밍을 이끌어내야 한다.

우선적으로 피니쉬 자세를 측면, 전면, 그리고 뒷면으로 나누어 멋진 볼 비행을 머릿속에 그려본다. 왜냐하면 피니쉬만 보아도 여러분의 백스윙과 다운스윙, 그리고 임팩트를 충분히 알 수가 있기 때문이다.

모든 볼 비행의 결과는 9가지의 가능성을 갖게 된다. 첫째, ‘밖에서 안으로의 스윙궤도’는 ‘풀-풀 슬라이스-풀 훅’을 내게 된다. 둘째, ‘안에서 밖으로의 스윙궤도’는 ‘푸시-푸시 슬라이스-푸시 훅’을 내게 된다. 셋째, ‘안에서 안으로의 스윙궤도’는 사진<1>처럼 ‘스트레이트-슬라이스-훅’을 내게 된다. 물론 볼 비행은 임팩트시 ‘클럽페이스의 각도와 스윙궤도’가 ‘75% 대 25%의 비율’로 이뤄진다. 이때문에 볼 비행을 보게 되면 사진<2>와 같이 임팩트가 보이고, 임팩트를 보게 되면 사진<3>과 같이 플레인이 보이게 되면서 ‘손과 팔의 역할’이 어떻게 이뤄졌는지 곧 바로 알게 된다. 이것은 억지로 떼어놓을 수 없는 서로 상관된 것들이다.

물론 골퍼들의 90%가 볼이 왼쪽으로 가다가 오른쪽으로 흐르는 슬라이스를 낸다. 나머지 소수의 사람들만이 볼이 오른쪽으로 가다가 왼쪽으로 흐르는 훅을 낸다. 다시 말해서 볼이 똑바로 날아가던가 아니면 오른쪽이나 왼쪽으로 휘어져 날아가게 된다. 또 볼이 너무 높게 뜨거나 아니면 너무 낮게 깔리게 된다. 그러나 완벽한 ‘온 플레인 스윙’은 볼이 ‘클럽의 로프트’와 ‘스윙궤도’에 걸맞는 적당한 탄도로 날아가게 된다.
바로 멋지고 세련된 ‘드로’가 여기에서 창출된다. 왜냐하면 골퍼는 볼옆에 서기 때문에 백스윙에서 클럽은 목표선의 안쪽으로 빠졌다가 다운스윙에서는 목표선의 안쪽으로부터 들어와 접촉 시에는 똑바로 맞았다가 접촉 후에는 다시 목표선 안쪽으로 돌아가기 때문이다. 그래서 목표물의 약간 오른쪽으로 흐르다가 목표 쪽으로 다시 돌아가는 경미한 드로우를 창출하려면 ‘안에서-안으로의-스윙궤도’로 ‘클럽페이스’가 볼의 안쪽 부분을 스퀘어로 접촉하면서 동시에 닫히게 해야 한다. 클럽페이스가 ‘오픈에서 스퀘어’로 ‘스퀘어에서 클로즈’로 전환되는 과정인 ‘뉴트럴 임팩트’에서 이 멋진 ‘컨트롤 샷’이 창출된다.

휼륭한 골프스쿨 주변엔 보따리 장수가 많다. 영어가 안되니까 통역비, 샤프트 교체비, 레슨비, 숙식비, 교통비까지 다양하게 부과한다. 한국말로 떠들어 대는 그들의 모습이 과연 미국인들의 눈에는 어떻게 보일까? 추한 한국 사람의 이미지를 벗어나는 데는 거의 10년이 걸린다. 그러면 남아있는 사람은 어떡하란 말인가? 참교육이란 심장의 맨 밑바닥에서부터 우러나야 한다. 무지와 참교육은 매치가 되질 않는다. 남을 배려치 못하고 본인들의 사리사욕만 채우는 것이 문제다. 이렇게 되면 역사는 또다시 거꾸로 흐르게 된다.

※이 칼럼은 장석기 티칭 디렉터의 지적재산이기 때문에 모방하거나 도용케 되면 법적인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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