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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도 하나님을 예배하는 존재임을 분명히 깨닫자”

[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3/10 12:52

‘제 9회 영유아기 기독교 교육 세미나’ 지난 6일 개강
교회와 가정 내 아기들도 함께 예배하는 영적 분위기 조성 중요

‘제 9회 영유아기 기독교 교육 세미나’에서 정수옥 전도사가 ‘아기도 예배하는 존재’임을 강조하며 강의를 시작했다.

‘제 9회 영유아기 기독교 교육 세미나’에서 정수옥 전도사가 ‘아기도 예배하는 존재’임을 강조하며 강의를 시작했다.

텍사스 침례회 북부지방회가 주최하고 텍사스 침례회 주총회(BGCT)가 후원한 ‘제 9회 영유아기 기독교 교육 세미나’가 ‘아기도 예배드릴 수 있어요’라는 주제로 지난 3월 6일 월요일 한우리교회(담임 오인균 목사)에서 개강했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한 ‘영유아기 기독교 교육세미나’는 영아(태아~3세)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여, 각 교회에 방치된 어린 영혼이 하나님 앞에 온전한 예배자로서의 권리와 의무를 강담하도록 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전체 강의를 진행하는 정수옥 전도사는 첫 강의에서 여러 신학자들과 이론 등을 설명하며 “조기교육에 대한 근본적인 흐름은 하나님께로부터 나온 것”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 정 전도사는 “영아에 대한 조기교육의 실패는 ‘뿌리 교육의 부재’, ‘자녀양육의 세속화’, ‘예배를 모르는 아이들’ 등의 부정적 결과를 낳는다”라고 설명했다.

또 정 전도사는 “아이들은 예배에 대한 부모의 태도를 보고 예배를 개념화한다 무엇보다 부모와 교회가 어린 아이들도 하나님을 예배하는 존재라는 점을 분명히 인식하고 가정 및 교회에서 아이들이 함께 예배할 수 있는 영적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시작이다”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번 영유아 세미나는 ‘왜 교회는 다양한 영아부가 존재할까요?’, ‘왜 영아부는 부모교육에 중점을 두어야 할까요?’, ‘왜 자녀에게 가정예배가 중요할까요?’, ‘왜 기독교 교육에 예배가 중심이 되어야 할까요?’, ‘영아부 예배가 교회, 부모, 아기에게 유익하나요?’ 등의 주제로 4월 10일까지 매주 월요일 7시, 총 6주간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세미나는 두 번째 강의부터도 등록이 가능하며, 자세한 등록 문의는 전화 817-793-3896으로 하면 된다.

조훈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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