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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세상을 미소 짓게 하는 ‘미소교회’

[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3/31 10:29

지난 26일 지역 교회의 축복 속 개척감사예배 드려

미소교회 담임목사 김대현 목사(왼쪽)과 최다영 사모가 개척감사예배에 참석한 목회자와 성도로부터 축복송을 통해 축복과 격려를 받고 있다.

미소교회 담임목사 김대현 목사(왼쪽)과 최다영 사모가 개척감사예배에 참석한 목회자와 성도로부터 축복송을 통해 축복과 격려를 받고 있다.

달라스 지역 새로운 한인교회인 미소교회(담임 김대현 목사)가 지역 교회의 사랑과 지원과 함께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하나님과 세상을 미소 짓게 하는 교회’가 되기 위해 시작된 미소교회는 지난 26일 개척감사예배를 지역교회 관계자 및 성도들을 초대하여 함께 드렸다. 이날 감사예배에는 200여명의 성도들이 참여하여 새롭게 시작하는 미소교회를 축복하고 김대현 담임목사의 목회사역을 격려했다.

특히 김대현 목사가 개척 전 사역했던 한우리교회 오인균 담임목사와 성도들은 찬양팀, 안내 봉사, 그리고 예배 후 음식을 준비하는 등 한 가족의 마음으로 미소교회의 시작을 축복하며 섬겨 참석자들에게 감동을 끼쳤다.

김대현 목사는 이날 신명기 6장 10절~13절을 본문으로 한 설교를 통해 “개척교회 담임 목사가 된다는 것이 두렵기도 한다. 하지만 8년전 개척의 소망을 주시고 그 마음을 이제 시작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했다. 또 김 목사는 몇 주 전 토마토를 심고 싹이 나고 자라는 화분을 보여주며 “이 토마토 나무가 자라나는 것을 보고, 미소교회가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있는 교회라면 반드시 자라나고 열매를 맺을 것을 확신한다. 미소교회가 잘 성장하고 자라날 수 있도록 많은 기도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미주 남침례교 한인교회 총회 총무를 담당하고 있는 엄종오 목사는 이날 축하의 말을 통해 “많은 한인교회들이 개척 후 3년 이내에 조용히 사라지는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하나님 앞에서 목회자가 먼저 변화되면 미소교회에 찾아오는 성도들이 변화되고 교회가 온전히 세워져 나갈 것을 확신한다”고 축복했다.

또 미소교회가 리빙스톤교회(담임 Ronny Serworwora 목사)에서 시작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SBTC 아시안 코디네이터 김형민 목사는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감동케하는 미소교회가 되길 소망한다”며 “인도네시아 교회인 리빙스톤교회는 자카르타 및 아시아 등지에 교회를 세우고자 하는 계획을 갖고 있다. 그 첫 열매가 바로 미소교회이다”라는 축하메시지를 전했다.

미소교회는 하이웨이 635와 35번이 만나는 12104 Josey Ln, Farmers Branch, TX 75234에 위치하며 교회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전화 817-682-0899로 하면 된다.

조훈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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