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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서서평; 천천히 평온하게’ 달라스교계로 감동 이어져

[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6/29 13:45

세미한교회 교회 리더십 및 청년들 단체 관람 통해 큰 도전 받아

‘서서평’ 영화 관람을 위해 씨네오아시스에서 함께 한 세미한교회 최병락 목사(왼쪽에서 두번째)와 교회 관계자들

‘서서평’ 영화 관람을 위해 씨네오아시스에서 함께 한 세미한교회 최병락 목사(왼쪽에서 두번째)와 교회 관계자들

한국 기독교방송 CGNTV에서 제작한 독일 출신의 한국 파견 선교사 서서평의 희생과 헌신의 삶을 그린 ‘서서평; 천천히 평온하게’가 지난 22일(목) 캐롤톤에 위치한 한인 극장 시네오아시스에서 개봉하며 달라스 교계의 잔잔하면서 진한 감동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세미한교회(담임 최병락 목사)는 지난 24일 토요일 저녁시간 교회 리더십과 청년들을 위해 시네오아시스를 대관, 서서평 선교사의 섬김의 삶을 함께 관람해 화제를 모았다.

세미한교회 최병락 목사는 “제가 한국을 방문했을 때, 이 영화에 대해 많은 얘기들을 주위 목회자 분들이 하셔서 관심을 갖게 됐다”며 “예수님의 삶이 감동적이긴 하지만 실제로 오늘날 그 삶을 살아낼 수 있을까라는 궁금증을 우리는 갖고 있다. 그런데 지난 100년간 한국에 선교사님들 중에 가장 예수님처럼 살았다고 정평이 나 있는 서서평 선교사님의 삶을 우리 성도들께 보여드리고 싶었다. 모두가 ‘예수님처럼 살 수 없다’고 말하는 세상에 ‘살 수 있다’라는 삶의 모습을 보여 드리고 싶었다”고 이번 단체 영화 관람에 대한 동기를 설명했다.

이어 최 목사는 “특히 청년의 시절에 꼭 봐야 할 이 영화를 우리 교회 청년들이 모두 볼 수 있게 한번의 시간을 더 마련했다. 앞서 영화를 본 성도들의 반응도 너무 좋았다. 예수님처럼 살아야겠다는 도전, 그리고 그렇게 살지 못하고 있는 현재적 부끄러움이 교차하는 것 같다”고 전했다.

‘서서평’ 영화를 관람한 세미한 교회 한 청년 성도는 “서서평 선교사님을 통해 진정한 섬김과 헌신이 무엇인지 알게 됐다.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진정성을 갖고 실제 행함을 통해 하셨던 모든 모습이 도전이 됐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씨네오아시스에서는 ‘서서평: 천천히 평온하게’ 영화를 오는 7월 5일(수)까지 상영한다. 구체적인 시간과 내용은 cineoasis.net을 참고하면 된다.

조훈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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